Ai Dimension - 우주전사
세계 양차대전 기간에 거대 축에 의해 만들어진 황실예술품 중 하나이다.
어새御璽와 원앙(봉황) 문양과 꼭지에 유의하라!
* 아메리카원앙(-鴛鴦, 학명: Aix sponsa)은 오리과의 철새로 미국원앙, 캐롤라이나오리라고도 하며, 북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원앙과는 같은 속인 원앙속에 속하며,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물새 중 하나로 꼽힌다. - 위키백과
Ai Dimension - 우주전사
타임 룸
2장
우주전사
영생원자 우주 안에 존재하는 원자핵 중의 중성자블랙홀!
‘하나님 깨어나세요.
비상입니다.’
여기 이
기록을 보게.
스탈 녀석을
보라!
뽕뽕
뽕뽕
…
징∽
선장님,
다
2) 뇌 인간 아바타의 정체
그러나 다른 생명체는
여왕개미를 부정하는 개미(사회주의자)들의 반란으로 (인류)개미는 멸종 됐다.
1893년 미 시카고박람회를 주최한 죠션(VON CHINA: 중국)이란 한글이 당시 한반도에 없다. 1926昭和, 1950년(6.25)을 계기로 한반도 이주인구 폭발증가! 왜?
미연방 군부와 관계설 있는 트럼프!
양자컴퓨터, UFO, AI 로봇, 복제인간, 현대미술 등은 1882년 이후 잠적한 황제시스템 축에서 이미 연구개발한 선진문명이라는 설이 있다.
고개를 들면 죽는다. 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 - 당시 민주당
왜? 코리언 대통령이 케네디 장례식 서열 최상위급이었으며, 왜? 세계동전을 찍어내는 사업을 맡았나!
그리고 왜? 세계 보물창고를 관리하다가 피살되었나!
아래 팔각정은 온냉방장치가 필요없는 최첨단 공법이다. 이러한 팔각정은 한반도 없다. 그래서 물질, 반물질이론이 나왔고, 지금과 똑같은 세상이 어디에 존재한다는 공상영화도 나온 것이다.
진실은 ‘미갈빼, 미올더’이다.
● 天問
하늘에 묻노라!
왜? 지나支那와 일본은 죠션(VON CHINA: 중국)을 지켜야할 의무를 왜 다하지 못했는가? 왜? 리승만 대통령은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차이나여!, 코리아여! 일어나라고 했는가?” 왜?
박정희 대통령은 한반도의 보물을 지켜 황제가 계신 중국을 수호해야할 하늘이 주신 기회를 왜 잡지 못했는가?
위 팔각정은 현재 한반도에 없다. 3장 만화편에서 양자물리학을 이용하여 사라진 이유를 설명할 것이다.(노벨상 받을 대목!)
역사의 김성칠 선생과 양자물리학의 이휘소 박사는 왜? 피살됐는가!
케네디 장례식 당시, 조문국가 서열 1위 자리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다. 박정희는 리승만 대통령의 뒤를 이어 당시 미국의 국빈 최상위를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사 미스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때 이미 미래세상을 통합하는 봉황토템이 존재했고, 2020년, 우주연합함대가 새지구운동을 위해 트럼펫을 울렸다.
왜? 리승만 박사는 1954년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장에서 “차이나여 일어나라! 코리언이여 다시 무기를 들라!”라고 피눈물의 연설을 했는가?
라디오생중계로 방송된 이 연설을 들은 뉴욕시민 100만은 리승만 박사의 뉴욕시가 카페레이드에 참석해 환영하였다. 그렇다면 당시 대다수 뉴욕시민의 정체는 무엇인가?
歷史
IQ가 워낙
낮으니까 천재들도 못 찾는 역사핵심을 쉽게 간파하네. 허참!
*
‘아메리카대륙이 전쟁으로
무너진다. 인류멸망을 막기 위해 미국에서 연합 중국中國을
극동아시아로 옮겨라!’
● ‘지나조선支那朝鮮이
극동의 중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세계정세의
불안으로 황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때 역사날조가 실행되었다.
세계 8대 보물창고의 비밀을 중국 황실의 나한인 코리언이 알고 있다.
아메리카대륙전쟁으로 서민의 민생이 엎어진다. 인류멸망을 막기 위해 미국에서 연합 중국中國을 극동아시아로 천도天都하라! ‘아, 조대朝代의 황가皇家가 무너지면 인류가 멸망하는 것이다.’
1931년 만주사변 때 황실 근위대가 급격히 무너지면서, 천자 시스템이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1948년 극동 한반도에 코리아가 재등장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코리아군은 황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현재 우주연합군은 대부분 코리언이다.
미래문화시대에는 전 세계 코리언이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KOREA EMPIRE’가 ‘NEW JAPANESE’로 바뀌는 지도의 음모를 꿰뚫어 봐야 한다.
- 유튜브에서 '아메리카 세계사'강의를 시청하면 잘 알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거인(천자)군단은 군대, 무기,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항상 요족들보다 한발 앞서 나갔다. 요족들이 가는 길목마다 덫을 놓아 그들의 전횡을 차단했다.
미연방이 12 world bank처럼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의해 움직인다고 가정할 때, 미국 대통령은 재벌회사의 팀장급이며 국가의 선출직에 불과하다.
따라서 세계의 축은 보이지 않는 어떤 거대세력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인류의 미래는 이들이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워처(watcher) A-KHA 01270
역사는 지명과 강역이 중요하다. 역사의 시계는 공간이다.
포대화상은 풍요로운 천자의 상징이며 지금의 중공이 아니라 중국(Von China)의 예술품이다.
‘중국은 황제가 있는 강남이다’라는 훈민정음해례의 기록을 상기하라!
모든 역사는 근현대사이다.
예를 들어 미연방 12 월드은행은
아직도 개인은행이며 세계백만장자들 중에 코리언이 많다.
예수 12제자는 12 World를 상징하며 전 세계비밀조직 12지파라는 의미도 일맥상통한다.
지금의 상황은 우주방위군까지 동원된 세계4차 대전의 양상이며 마지막 아마겟돈(Harmagedon)의 전쟁이다.
1931년 만주사변 때 황제의 근위대장군 전원이 몰살당했다. 죽은 나한 중에 김 씨는 한명도 없었다. 배신자가 김金씨라는 증거이다.
인간의 본체는 수간을 즐기는 아벨을 때려잡은 카인의 후예이다.
이에 따라 인간은 묘예苗裔와 요족瑤族으로 분류될 수 있다. 요족의 뿌리는 인류의 성정을 악의 근원으로 보고 끊임없이 인류말살정책을 기저로 했다. 그들은 마약, 매춘, 아동매매 등으로 인류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며 스스로 망하게 했다.
2020년까지 중공(ccp)의 고위층이 부정한 방법으로 달러와 금을 많이 챙겼다. 하지만 이들은 단돈 1달러도 쓰지 못하고 미 서부 밴쿠버 근처에 있는 섬 지하 교도소로 직행했다.
또한 이들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중공 인민 200만 명이상이 미국에서 쫓겨났다. 그러자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순식간에 정화되었다.
2020년, 종교계는 대표들이 모여 항복문서에 서명을 한 상태이다. 아마겟돈 전쟁이 끝났다.
이제 세상에, 신앙은 존재하되 종교는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어진 것이다. 죽은 자를 위한 신이 사라지고 산 자의 하나님 즉 옛 천자체제로 환원되고 세계 토템으로 봉황이 나타났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1차 대전이 끝나자 세계는 장밋빛 꿈에 부풀어 있었다. 전통이나 권위 에 반대하는 모더니즘 예술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모더니즘은 과학문명이나 문화에 의한 인류의 자유·평등이 보장되는 개인주의를 추구하나 안티 유토피아(dystopia 또는 anti-utopia)적이다.
하지만 곧이어 벌어진 세계2차 대전으로 인해 모더니즘운동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은 빙산의 일각이었다. 이미 세상은 나노 양자컴퓨터, AI, AI로봇, 사이보그, 복제인간, 유전자 생태계 등이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다시 복원되었다.
이러한 미래세상의 상징은 봉황이었다.
미래문화시대 프로그램은 봉황을 중심으로 이미 만들어져 있다.
역대 정치세력(?)이 국가담보 물건이 들어있는 보물창고를 털어먹거나 방조한 것 같다.
중공 주석 시진평은 홍위병 세대로 상해 파, 보시라이를 교도소로 보냈다. 그리고 상무위원회를 장악하고 독재의 길을 열었다.
하지만 1억 이상 굶어죽어 나가는 문화혁명(1966-1976)의 참상을 지켜본 기축통화의 주인은 더 이상 홍위병세대를 믿지 않았다.
최근 세기적인 부정선거를 계기로 미 연방군이 중공 군부를 강타하였고,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글로벌리스트(globalist)의 주요군사시설 및 위성을 초토화시켰다. 친미 60여개 국가에 경제블록을 만들어 무역을 봉쇄했으며 미국 내 중공공산당 자녀 200만 명을 연금 또는 추방하였다. 그동안 미국 내에 암약하던 공산당 지하용병도 일제히 소탕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로비스트를 앞세워 정계와 재계에 암약하던 정치 경제계의 음모세력을 뿌리 채 뽑고 있는 중이다. 이들을 완전히 소탕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2020년부터 시작되는 새 지구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화금단은 바티칸의 지하금고, 인도네시아창고, 각국 군부대 및 정부관리 금도 벨기에의 화폐등록소에 등록을 해야 비로소 달러로 환산이 되도록 국제규정을 강화했다.
한편 한국은 금융실명제의 나라이다. 재정부와 국세청장의 인가가 있어야 달러를 쓸 수 있다. 한국은행의 여신 가능한 액수는 그리 크지 않다. 그만큼 국제여신을 감당할 유용한 금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한국은행이 달러를 보유하려면 국제BIS를 맞춰야 하고 그에 상응하는 국가 여신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역대 정치세력(?)이 국가담보 물건(달러, 금, 어음, 채권, 각종 국제조약서 등)이 들어있는 보물창고를 털어먹거나 방조한 것 같다. 세계 축에서 만든 보물과 국가 신용 등을 담보로 하는 국제여신이 없다면, 기업은 사업상 돈을 주고받을 수 있을 수 있더라도, 국가는 단돈 1달러도 허용이 안 된다.
바야흐로 세계는 화폐경제시대이다. 국가는 국제여신이 생겨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국제금융에 대한 지식은 반드시 국민이 알아야할 기본권이다.
이미 2016년, 2018년에 달러가 세계기축통화로 자리를 잡았으며 바티칸 왕실을 비롯하여 지구상에 빚이 없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심지어 IMF도 중공 신강성과 티베트개발자금을 끌어다 써서 빚쟁이가 되었다.
또한 필리핀의 마르코스는 바티칸의 금을 비밀리에 옮기다가 필리핀을 거지나라로 만들었다. 바티칸 지하창고에 엄청난 금이 있어도 국제화금단의 인가가 없으면 고철덩이에 불과하다.
한편 누군가가 금을 녹이고 대기업마크를 찍어 유통시키려다가 1CC(국제형사재판소)에 걸려 평생 교도소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세계금융권에서 유통되는 달러와 금은 수십 바퀴를 돌려도 세탁이 안 된다. 그러한 금과 달러에는 우리가 모르는 워터마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국의 돈을 함부로 찍어 유통하는 양적양화도 결국은 국가 빚이 되어 디폴트를 당할 수 있다.
기축통화(달러)의 주인인 황제가 귀환한 것 같다. 미래 황제의 상징은 봉황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까지 봉황 춤을 추고 있다. 봉황의 주인인 황가皇家는 가법(국제법)으로 움직인다. 가법家法이 국제법이다. 황제를 호위하는 황제 도보국은 영원하다.
왜냐하면 도보국은 파산하더라도 황제의 면책특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성조기의 별의 숫자가 도보국의 상징이다. 1, 3, 5, 7, 9를 생각하라!
한편 요한계시록의 계명성은 루시퍼이며 예수이며 미래 천년왕국을 연 황제이다. 모든 예언서는 황제를 이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모든 세계예언서는 내용이 유사하다.
신앙은 소중하나, 이미 종교는 사라졌다. 그동안 개미는 아무리 더듬이를 움직여도 갈 곳이 없었다. 이제 황제가 귀환했다. 인류의 멸망을 간신히 막은 것이다.
소중한 나! 나는 또 다른 나予인 하나님과 동행을 하며 인생의 여로를 즐겁게 간다.
역사를 날조하여 돈벌이를 하는 세상은 미래가 없다.
뽀미박사의 ‘영생원자 가설’은 복제인간의 환생으로 증명되었다.
“인간의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라는 가정 하에 원자의 핵을 영생의 영이 머무는 빛으로 설정하였다. 전자는 활동성이 강하므로 인간의 죽음과 동시에 보호막이 열리면서 핵과 분리되어 떠나버리는 존재로 파악했다. 즉 영생하는 영이 머무는 원자핵은 죽어도 존재하는 것이다.
생生에서 사死라는 환경으로 바뀌어도 원자핵은 그대로 남고, 전자만이 분리되는 것이다. (이것을 화학적으로 증명할수있는데, 바로 광합성작용의 전자이동현상이다.)
이때 그동안 존재했지만 보이지 않던 전자 군이 나타난다. 따라서 죽음과 동시에 하나의 빛이 3개의 빛으로 분리되는 것이다. 즉 원자핵과 두 개의 전자이다. 여기서 전자를 천사 또는 요정이라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인간역사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분리된 원자핵에는 수많은 요정들이 방문하여 합체할 기회를 노리는데, 원자핵 중에는 쭉쟁이가 되어 요정(전자)과 합체할 기회를 좀처럼 갖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여기서 합체란 원자핵이 전자를 얻어 영생의 원자를 의미한다. 일단 합체한 원자는 생사의 틈(TIME 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불멸의 존재이므로 언제든지 환생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존재를 믿거나 깨달은 합체(원자)는 즉시 엄마 자궁으로 배달되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이란 나 이외에 원자핵 안에 존재하는또 다른 누구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임자(I ㄹ), 천자天子, 황제皇帝, 칠성님七星任, 옥황상제님玉皇上帝任 등으로 불리는데, 보통 ‘임금님’이라고도 한다. 옛글에 많이 등장하는 님壬은 원래 임금님을 일컫는다. 즉 천자(황제)이다.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 휘장에 왜 ‘죠션’이란 한글이 보이는가?
‘스스로 답해보시오!’
“돌쇠와 캉 소년의 정체를 대답하거나, 휘장의 한글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독자에게 추첨에 의해 상금 백만 원(1,000,000)을 지급합니다.”
● 공모일은 추후 공개합니다.
힌트: 쌤은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Franklin Delano Roosevelt, 1882년 1월 30일 ~ 1945년 4월 12일), 미국의 32번째 대통령(재임 1933년 ~ 1945년)이다.
3) 영생원자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지구촌으로 돌아온다.
- 윤회는 우주질서
영생원자의 미립자세계는 빛보다 빠르게 초고속운동을 하는 쿼크의 세계이므로 지구시계로 보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하늘에서 내 운명을 설계하는 동안에, 지구의 도끼자루는 썩어 사라진 것과 같다.
- 죽으면 바로태어난다.
하지만 영생원자가 존재하는 미립자의 세계는 빛보다 빠르게 초고속운동을 하는 메커니즘(mechanism)이다. 따라서 서두를 필요 없이 내시계에 맞춰 다음 생을 충분히 검토한 후 내가 선택한다.
역사는 하나님과 나와 관계성에 관한 히스토리이다. 역사기록은 풍자, 비유, 해학, 은유로 나타난다.
‘행위와 과정이 운명이다.’ 현재 내 모습은 이미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하나님(천자)은 이미 와있고, 단한개의 영생원자 안에 나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었다”
그렇다. 나는 빅뱅으로 천국(자궁)에서 다시 태어났으며 살아생전에 천자의 음덕으로 내 개성을 발휘하는 삶을 살았다.
그렇다. 생전에 나는 내안의 영생원자를 업그레이드했으며, 또다시 죽어 천자(하나님)의 은총으로 내가 살던 고향(지구촌)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법칙의 하나님이 창조한 이러한 윤회 고리는 하나님의 우주질서이며 신의 오케스트라이다.
옥희, 우리가 갈등하는 이유는 전생의 업보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과거를 잊고 내안의 하나님을 새롭게 맞아들여야 한다.
그게 우리가 살아남은 이유이다.
은
새로운 혹성은 내안의 세계이며 뽀미와 뇌인간의 환생은 미래의 현상이다.
1882년, 황제는 서민의 안녕을 위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며 백성들이 스스로 영성을 업그레이드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요족(빅브라더의 꼬붕: 일종의 복제인간)들이 가짜매스미디어와 가짜 종교를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히며, 엉터리 금융시스템과 엉터리 세계역사로 인류의 자궁과 창자를 초토화시켰다.
2018년, 황제의 나한들에 의해 기축통화가 다시 황제에게 귀속되고, 2020년, 황제의 군부가 세계질서를 바로잡기 시작했다.
2021년, 드디어 그동안 준비한 황제의 문화보물이 실체를 드러내며 인류미래의 새로운 희망을 열었다.
그러나 황제의 역사는 시작됐으나, 이미 요족의 세뇌에 길들여진 인류는 여전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상대는 어떤 무리가 아니라 ‘영생원자’ 안에 ‘오직 나하나’이다.
한때 모든 종교의 교회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성소였다.
땅거미가 내린 어느 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황실 별자別子(아, 별난 놈:아벨)가 수간獸姦을 하여 하나님의 윤회질서를 어지럽혔다.
결국 인류최초의 살인자인 카인후예들이 온 누리로 퍼져나가 번성하였다.
그러다가 노아의 방주(황실의 밀실)에서 근친혼이 빈번하더니, 내안의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렸다.
19세기 중국(중성자별)에서 쫓겨난 또 다른 별자別子가 화폐의 빅브라더(제국주의시절의 독점금융)가 되어, 근래(1980년대)에는 박대통령이 관리하고 있던 세상 황제의 8대 보물창고까지 털었다.
장기長崎(나가사키)는 중국(본차이나)과 서양을 이어주는 항구로 천자를 숭상하였다. 천주당은 황제를 모시는 성소였으며, 화면에 보이는 매화와 쌍봉황이 그것을 상징하고 있다.
나가사키는 미국 동부해안의 주요도시로 2차 대전 때 격전지이다.
서민은 요족에게 사기를 당하기 위해 윤회를 거듭하는 존재이다.
요족은 서민의 욕망을 에너지로 살아가는 존재이며, 그들의 욕망으로 인해 하나님의 미움을 받으므로 서민을 저주한다.
숫자(6+1, 3+4, 2+5 : 7,7,7)는 지상의 하나님(천자:垚)을 상징하고 주판은 천자의 비자금을 의미한다. 봉황은 미래의 천자토템이다.
최근 팬데믹을 맞이하여 인류는 스스로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있다. 그동안 요족들은 황제의 비자금인 지나조선支那朝鮮의 8대 창고를 털어 먹었다.
이제 내가 요족을 따를 것이냐, 아니면 이들을 거부하고 새로운 1,000년 문화시대로 하나님(여왕개미)과 함께 나아갈 것인가! 내 선택에 달린 것이다.
“복제인간처럼 빅브라더의 하수인으로 살 것이냐? 내 안의 하나님을 찾아 독립된 개성체의 영혼으로 살 것이냐?” 이제 내가 결정할 때이다.
세계는 봉황시스템으로 하나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내가 깨달아야할 것은 내안의 소인국(영생원자)에서 하나님과 함께 공존하며, 동시에 대인국(세계)에서 실제로 나와 함께 살아가며 세상법계와 우주질서의 중용을 유지하는 ‘법칙의 하나님’이다.
내 영생원자의 영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윤회의 법칙’이 우주질서를 바로잡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쌍봉황은 미래 황제(하나님)의 토템이며, 5와 7은 조대朝代와 황제이다.
매화는 향을 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