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신이 있는 공간

1장

타임

 

1). 타임룸 -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에 역사가 존재한다

나는 아메리카합중국 첩보장교 AK0101 진미라 소령이다.

‘AI 로봇, AK101’

내 임무는 로키산맥과 애팔래치아 산맥의 고산지대에서 미래를 위해 큰일을 도모하는 예술가, 과학자, 봉사자 등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일이다.

‘나한 사령탑 참모들은 미래를 설계하는 도인道人이었다.’

시공이 교차하는 지점이 존재! - 역사는 시간이 아니라 사건의 공간이다

나는 중국계 한국인이며 미래의 발명품인 세타박스(중앙 플랫폼)와 고성능 계산기(컴퓨터)를 이용해 미래를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중국이란 현재 중공이아니라 Von China를 의미한다.

티베트 법계도法界圖는 살아 있는 천자(하나님)에 관한 미래 설계도이며 이러한 미래 현상을 양자역학으로 증명할 수 있다.

*

법계도를 해석하는자는 이시대의 영웅이된다.

내가 머무는 산채와 주변 마을에는 수많은 천재 학자와 예술가, 과학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암호명은 AK 나한羅漢이다.

나한羅漢이란 위대한 코리언 왕王이란 뜻인데, 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조인간(복제인간),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다.

"봉황의 전설이

미래의 역사이다."

“영천靈泉”

양자물리학에서 Time(트메:틈)이란 또 다른 공간이다.

20세기 초 수많은 나한들은 미국 및 유럽대학, 연구소 등에서 사회활동을 하는데, 주요 인사들은 가끔 우리 비밀기지를 방문하여 세미나를 열었다.

1882년 청 왕실이 무너져 내리자, 황제를 호위하던 코리언도 깃발을 내렸다. 그 후 1948년 8월, 코리언이 한반도에모습을 드러냈으며, 황제시스템은 이미 가동 중이다.

대한제국이 존재했다면, 아메리카대륙에 있던 일이다.

한국 강원도 상원사, 봉황모습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이며, 우리는 이들을 조직하여 운영하는 비밀수탁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만주사변 때, 북아메리카 로키산맥에서 북극기지로 이전해왔다. 우리부대 총책임자는 나, 진미라 소령이고 부수석은 뽀미 박사이다.

나, 뽀미가

이 책의 주인공!

미 연방 12(13-1)World Bank는 코리언이 장악하고 있다.

Corea는 리李(Rhee: Lee)가 주인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7개의 빨간 줄(red stripe)은 미래천자를 상징한다. 1882년 Corea는 시야에서 사라진다.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은 연대를 보면서, 북극을 잘 연구하기 바란다.

북극해는 양차 세계대전의 전략 요충지이며 무대였다.

세계양차대전 중, 미래를 위해 수많은 나한이 목숨바쳐 일하다가 죽었다.

도광제(道光帝) 때 청 왕실(군부)이 무너지고, 일본(헌법수호:질서유지)과 고려왕실(재정:예악)이 제국주의 요족들의 간계로 황제를 보필하지 못했다.

이에 광서제(光緖帝)는 훗날을 기약하며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2020, 드디어 새지구운동이 시작되었다.

우리 팀은

미래를 위해

일하시는 나한을 지켜야 합니다.

북아메리카대륙의 중국장성

中國長城

'날씨 좋은날 비행 중에

‘베링 해’를 보면,

만리장성이 보인다.'

사주四柱 원리를 이용한 맞춤형인간이 미래에 탄생할 수 있는가?

두 명의 나한이 도道를 열어 만들어낸 사주원리를 AI윤회시스템을 활용한 양자물리학에 접목하였다.

조대朝代의 황제 영이 미래에 다시 태어날 가능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가동한 것이다.

뽀미라는 복제인간을 만들어 미래를 바꿀 황제탄생을 예측하는 중대한 윤회시뮬레이션이었다.

축의 도인들이 만든 뽀미의 사주

예를 들어 일간에 육신이 단하나 밖에 없어서 사주가 약한 사람은 사이비종교에 빠질정도로 주관이 약하다.

일간에 육신이 많아 강한 정신력의 사주는 독선이 매우 강해지므로 오행의 흐름이 나쁠 경우, 스스로 독재자가 되거나 사이비종교가가 되는 것이다.

만세력萬歲曆은 나와 황제(만세)간의 역사歷史이다.

누구나 만세력을 갖고 사주를 뽑는 것이다.

사주四柱 일간日干의 육신(六神)을 뽑지 않는 이유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권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안에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는 자리이므로 내가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일간의 육신자리가 비어있는 것일까?

여기에 사주학의 인간영생 비밀이 들어있다.

마침내 뽀미는 윤회프로그램을 응용하여 인간의 사주를 창조해 냈다. 그리고 그것을 하늘장부에 등록한 것이다.

이미 하늘은 뽀미를 미래인류프로그램에 주요보물로 선정했기 때문에 복제인간의 환생윤회가 가능했던 것이다.

뽀미박사는 영생원자의 가설을 내세워 복제인간의 틀에서 벗어나 인간으로 소생한 것이다.

죽竹은 왕을 상징하는 십十과 같은 구조이다. 죽마고우竹馬故友란 왕과 함께 말을 타는 친구를 뜻한다. 내가 친구가 된다.

인간은 무량계수의 원자로 이루어져있고, 단하나의 영생원자의 진동으로 자궁에서 수정란지도가 빅뱅처럼 이루어진 것이다.

단한개의 영생원자의 가설은 태극이론이다.

태극주위에 존재하는 전자와 원자핵(태극)은 단한개의 영생원자를 상징한다. 태극(원자핵)안에 내재된 양성자와 미자, 중성자는 음양(±쌍)구조이다.

따라서 원자핵(태극)은 대체로 6개로 구성된 소립자이다. (대삼합)

중성자와 양자를 결합하게 한다는 미자는 일종의 자기폭풍이다.

따라서 중성자의 빅뱅에 의해 질량을 갖기도 하고 질량이 없는 비물질입자파동으로 변하기도 하므로 태극의 입자에 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제7의 미립자를 발견했다고 노벨상을 탔다. 그런데 제7의 미립자는 보였다가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불확정성을 띤다고 제7의 신의물질이라고 한다.

어린애 장난수준이다.

왜냐하면 양자역학이론물리학들이 사후세계를 간과하는 큰 실수가 했다. 그들은 원자보다 작은 미립자의 세계를 말하면서 죽음이라는 단순한 원리를 빠뜨린 것이다.

생자사자지근生者死者之根이요, 사자생자지근死者生者之根이라는 진리를 무시한 것이다.

태극음양오행太極陰陽五行 이론은 양자물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영생원자의 원리를 도식으로 표현한 것이 동양학의 태극이론이다.

따라서 동양철학은 양자물리학과 더불어 존재하므로 오래된 이론이 아니다.

인간역사자체가 오랜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일본에서 발행한 Lee Dynasty 민화에 태극이론에 관해 잘 소개되어있다.

일본은 조선(Von China:천하)을 숭상하고 세계헌법질서를 지키는 왕실이었다.

현재 노벨상을 탄 양자물리학자들은 죽음을 간과한 실험에 집착하여 짝퉁생각을 한 것이다.

양자물리학자는 해가 지면 밤이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무시하여 죽음의 방정식을 잊어버렸다. 물리학을 수학으로 증명하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생사가 교차되면서 일어나는 원자의 구조변형 및 변화를 놓친 것이다.

사후세계를 전제하지 않은 양자역학이론은 앙꼬 없는 찐빵이며 공염불이다.

인간은 죽지만 단하나의 영생원자로인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간단한 진리(영생원자의 윤회)를 까먹은 것이다. 살아생전의 하나의 빛이 사후에 3개의 빛으로 흩어지는 현상을 간과한 것이다.

양자물리학자들이 동양철학의 진수인 태극의 원리와 절(卍)에 남아있는 삼신각의 사상과 철학을 모르는 것이다.

칠성각은 황제의 영이 머무는 곳입니다. 사후에 황제와 나의 영이 교차하는 유래가 담겨있는 성전입니다.

인간의 영생원자는 중성자 소우주로 수렴하며, 인간법계인 우주로 발산한다.

우주질서는 물질 반물질의 동시성대칭이 아니라 CENTRAL INVARIANCE(중앙 불변성)이다.

즉 소인국의 중성자소우주와 거인국의 중국과 같은 개념이다. CENTRAL INVARIANCE는 대칭균형이 아니라 소멸과 생성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관측하는 시공이 고속운동을 하는 원자의 세계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신선놀음에 도끼자루가 썩는 줄 모르는 것’과 같은 비유이다.

한편 내 영생원자의 태극(영생원자핵) 안의 중국(중성자 소우주)에서 영생원자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다. 단한개의영생원자가 중심을 잡으면 무량계수의 영생원자가 우주질서의 균형을 잡는 것이다.

마치 성경말씀에 ‘단한명의 의인이 존재한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멸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다.

하나님(칠성님)의 절대영생원자는 언제나 하나의 빛이다.

하지만 생전의 내 영생원자의 빛은 하나이나 사후에 3개의 빛으로 흩어진다.

생명체가 죽어 분해되면 광자가 방출된다. 그 원인은 생명체의 죽음이다.

양자물리학에서 죽음이란 전자를 잃는 것이고 전자를 잃었기 때문에 무량계수의 원자에서 광자가 발생한 것이다.

햇빛에너지와 광자에너지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광합성 작용이 일어난다. 이때 무기물이 유기물로 전환되기 위해 녹색식물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 2장의 우주배달호가 찾은 새로운 혹성이 상징하는 것이 이러한 광합성작용이 일어나는 녹색식물이 있는 곳이다.

광의존적 반응(또는 명반응)에서 엽록소 한 분자는 하나의 광자를 흡수하고 하나의 전자를 방출한다. 이 전자는 페오피틴이라고 불리는 변형된 형태의 엽록소로 전달되고, 이어서 전자를 플라스토퀴논으로 전달하는 일련의 전자전달계를 따라 전자의 흐름을 시작하는데 전자는 최종적으로 NADP+에 전달되어 NADPH가 생성된다. - 위키백과

하지만 광합성작용에서 벗어난 예외 원자가 있다.

그렇다. 그것이 이 책 3장에서 설명하는 절대영생원자의 비밀이다.

하나님의 비밀의 일부가 뽀미박사가 연구한 단한개의 영생원자가설이다.

인간에 관한한 단한개의 영생원자가 존재하여 윤회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그렇다. 내안에 있는 하나님과 나는 1:1대응관계이다.

만세력萬歲曆이 하나님의 달력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달력과 함께 오늘도 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다가 7일째 안식일에 천국(자궁)에서 하나님(칠성님)을 만나는 것이다.

우리 축에서 만든 현재 과학과 예술품은 미래 동력이다.

우리축의 AA급 팀장이 미래 운영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 산채를 방문한다는 연락이 왔다.

우리 축은 그를 ‘A 마스터’라고 부른다.

어쨌든 우리는 비밀기지 설립 후, 최고 높은 손님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서울 황학동의 ‘동관묘 왕’이 치우씨의 전생과 일치한다.

전생에 나를 좋아했던

사나이!

참고로 말하자면,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비밀프로젝트는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다.

코드명은 ‘AI 로봇, AK101’ Souls’ 즉 ‘AS 01’이다.

The transmigration of souls program–윤회 프로그램

우리축의 과학은 인류의 본체를 깨닫고 미래를 설계했다.

마치 인류는 여왕개미의 안테나 정보에 따라 운행하는 개미사회와 비슷하다.

성경,

예언서!

현재 설계

대로 미래가 정해진다.

나의 수석비서 뽀미는 특수한 복제인간인데, 줄기차게 성추행을 일삼는 못된 버릇만 빼면 꽤 우수한 보좌관이다.

그만 더듬고,

‘A 마스터’ 자료를 몽땅 뽑아

올려라!

며칠 후 A마스터가 온단다.

양자물리학과 윤회프로젝트는 인류미래를 사전에 조율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난 결코 복제

인간이 아니다.

험! 산골 연구소의 넘버 투, 뽀미 박사이다.

AI 변종이 성경Bible을 인간 윤회기록이라고 판정해, 임시로 제거되었다.

왜 내가 선택 되었을까?

아무리 가상결혼이지만 마음 설레는 일이다.

아, 상대방은 세계일등 신랑감 아닌가?

이자식이 또 듣기 싫은 과학이론을 들고 나와 무드를 깨네!

더듬더듬

그만 좀 더듬으라고!

복제인간의 성추행은 화장터로 직행인 걸 모르냐?

그의 방문 목적이 나와 가상혼인을 치루는 일이다.

요약을 한다면, 현재 우리 축에서 진행하는 비밀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나와 ‘A 마스터’라는 거다.

왜 내가 선택 되었을까?

아무리 가상결혼이지만 마음 설레는 일이다.

아, 상대방은 세계일등 신랑감 아닌가?

전생에 나를 좋아했던

사나이!

내 전생은 그 사람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 걸까?

인류역사란 나와 함께 살아 있는 천자(하나님) 사이, 1:1 대응관계이다.

지금 나는 나의 AI 로봇이 양자컴퓨터로 해킹한 내 비밀기록을 보고 있는 중이다.

“앗, 그런데 나에게 정신병원 입원 경력이 있었다?”

나와 함께 살아 있는 천자(하나님)!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 기록에 의하면 현재 내가 미 해군 정보부 특수 장교신분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미 해병 정보장교가 정신과 병력이 있다면 절대로 임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극비문서에 내가 약 30년간 정신병동에서 지내다가 83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다. 현재 내나이가 27세인데, 내 이전 기록에 83세에 사망했다는 것이다. 뭔가오류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볼수록 젊고 잘생긴 나의 캐릭터! 그런데 뭐라고?

정신병원? 늙은 노파?

말도 안 되는 기록이네!

수정을 요구했지만, AI 로봇은 극비문서의 내 기록은 한 치의 오차가 없는 진실이며 ‘수정불가’ 항목들이라고 했다.

앗! 그때 뭔가 이상한 징후(섬광)가 보였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뭐지?

뭐지?

어느 틈(Time:트메)에 영생원자가 청사초롱 불 밝히며 발인을 한다.

현재 내가 보고 있는 것은 과거의 내 모습이다. 정신병동의 건물 전경이 눈에 보인다.

사이버 공간에

갇힌 것이다.

나는 정신병동 뒤뜰에서 어떤 소녀 아이가 허공에 손가락을움직이며 게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보이는 내 모습은 완전히 할머니였다.

게임에 중독된 캔들이라는 소녀는 잠을 자지 않고 게임만 하다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다.

캔들은 심한 게임중독자였다. 프로게이머였던 그 아이에게 적수가 없었다. 캔들은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었다.

고아였던 캔들은 자기 안에 또 다른 누군가와 매일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대방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

어린 소녀는 우주공간에 자기 혼자뿐이라는 공포를 견디기 어려웠다. 캔들은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당시 정신병동에서 약물로 연명하고 있었다.

우주宇宙 고아!

자살은 내안에 존재하는 타인(적)에 대한 자기 절단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당시 나는 캔들보다 더 죽고 싶었을 것 같다. 내가 할머니라는 걸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약물에 중독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어느 틈(Time:트메)에 생사生死의 갈림길에서 하나님과 면담을 한다.

나는 몸과 마음이 이미 할머니였지만, 죽을힘을 다해 약의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다. 나는 간호사 몰래 정신병원에서 주는 약을 6개월째 먹지 않고 있다.

할머니 모습을 한 나는 생물학적으로 무섭게 변하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거울 속 내 모습이 이중으로 보이며 변신을 거듭했다.

약물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누군가 지켜볼 때는 할머니 모습이지만, 그들의 시야를 벗어나면 젊은 아줌마로 변신하며 씩씩해졌다.

지금 내몸은 젊은 숙녀로 더 젊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나의 증상을 눈치 챈 자는 간호사, 미스 메릴랜드였다. 그녀는 AI 로봇이므로 비정상적인 나를 정확히 진단했으나, 미스 메릴랜드는 인간이 아니므로 나의 미묘한 감정변화를 일시적인 이상증후군으로 파악했다. 그녀도 내 병에 책임이 있으므로, 상부에는 보고하지 않았다.

미스 메릴랜드, 내안에 누군가가 있어. 찾아내!

컴퓨터 자판을 두드릴 때마다 생각나는 소녀가 있다. 그 아이의 고통을 나는 알 것 같아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연민의 정이 일어난다.

쌍봉황과 s, 󰁀, ∞ 문양은 살아있는 황제의 상징이다.

역사는 시간이 아니라 사건의 공간이다. 이곳에서 천자정보를 공유한다.

오!, ye! 약을 끊은 후, 내가 달라져 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내 겉모습이 할머니로 보이나 나의 심장은 20대 젊은 처녀처럼 빠르게 뛰고 있었고 생리가 터졌다.

시계時界는 역사에 기억(공간)이다.

점점 더 총명해진 나는 간호사인 AI 로봇(미스 메릴랜드라고 부른다))의 프로그램을 해킹한 후, 내가 그녀를 직접 관리하게 되었다.

그 후 미스 메릴랜드는 내가 거대한 음모에 빠졌다는 걸 알려주며 충성심을 보였다.

녜(ni-ye)!

나, 스스로 지킨다.

하나님, 보호하고 지켜준다.

건강이 좋아지자 컴퓨터에 몰입하였다. 하지만 컴퓨터 자판을 두드릴 때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소녀가 있다. 그 아이의 고통이 나와 너무 닮아서 그 아이에게 다가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캔들을 다시 찾았다.

내 잠재의식의 근원은 영생원자와 관련이 있다.

AI 미스 메릴랜드를 시켜 사이버 공간에서 캔들을 다시 만났다.

영생원자핵 안에 나와 천자(살아 있는 하나님)가 존재한다

내가 컴퓨터 자판 전체를 그 아이 수준에 맞춘 후, 새로운 게임을 코딩을 해주었다. 내 예상대로 아이는 금방 새로운 게임에 빠져들었다.

그때 나의 왼팔에 장착된 AI 로봇을 움직여 무서운 속도로 자판을 두드려 게임을 끝내버리자, 그것을 지켜보던 그 소녀의 병은 단번에 낫고 말았다.

최고수만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에서 누구도 풀 수 없는 미지의 영역에 들어섰다.

신경세포의 임동맥이 뚫렸다!

그 순간 세상은 천자(살아 있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천국과 지옥이 빛으로 가득 찼다.

“캔들은 내안에 있는 또 다른 나였다.”

천하 ‘워처(watcher)’는 천자시스템의 참모, 미래의 나한을 의미한다.

드디어 나는 미스 메릴랜드 간호사의 업그레이드 된 재활치료프로그램으로 바꾼 후, 완전히 약을 끊을 수 있었다.

본래 내 모습으로 돌아 온 것이다.

내 본래 필명은 우주연합 소속 ‘워처 464’이다.

Watcher 464

우주연합 비밀정보사단

소속 ‘워처 464’ 중대

과거 사랑하는 누군가와 격렬했던 섹스 장면이 바람처럼 스쳐가는 날이 다반사였다.

요족은 영적 혼인을 잊은 자이다.

시력도 섬뜩할 정도로 회복되었고, 한때 내가 전투 능력이 뛰어난 군인(sniper)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천자시스템은 살아있다.

미 연방 29연대 특수 장교 배트우먼 ‘마린타리’가 내 군표의 이름이었으며, 어떤 비밀작업을 수행하는 AI 로봇을 해킹하는 것이 내 주특기였다. -오락가락 정신상태!(전생이 얽힌 상황)

천자시스템은 살아있다.

역사가는 어느 시대의 사건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시대상황을 공정하게 재현하는 워처(Watcher)이다. (天下爲公)

따라서 역사적 시간이란 역사적 사건의 공간이다.

결국 AI 로봇(미스 메릴랜드)의 보고에 의하면, 나는 ‘어떤 비밀조직’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동에 보내진 것이다.

그 후 병원에서 주는 약을 지속적으로 먹었고, 그로 인해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과거의 잘못된 기억 속에서 수년간 정신병동에 갇혀 지낸 것이다.

로봇(미스 메릴랜드)의 보고를 전적으로 믿는다면, 나는 이미 ‘워처(watcher)’ 자격이 없는 것이다.

빈센트반고흐작품

-prisoners-exercising-prisoners-round-1890

- 고흐형제는 축의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재기에 성공했고, 그러한 부활의 은총이 내안에 존재하는 영성이라는 것을 훗날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영성灵性의 본체는 뫼 산(山)의 두 개의 불꽃이었고, 불꽃의 본체는 열 십(十) 모양의 십자가였다.

결국 ‘어떤 비밀조직’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한, 이제 나에 대해 분명한 팩트(fact)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나와 더불어 내안에 존재하는 그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

한편 정신병동은 골리앗이라는 원장 한사람만 인간이고 대부분 복제인간과 AI 로봇이 직원이었다.

여기 관리자는 미스 메릴랜드라는 복제인간이지만, 최종 보스는 유일한 인간인 골리앗 원장이다.<헨리 A. 월리스(미 부통령) 비서>

천자(I:하나님)를 상징하는 무진장한 예술품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영생원자의 핵이 새로운 전자를 교체할 때까지 남녀차이는 의미가 없다.

어느 날 골리앗 원장이 AI 로봇 메릴랜드가 해킹되었다는 걸 알고, 연방경찰을 불렀다. 경찰이 나를 체포하러 온다는 것을 미스 메릴랜드를 통해 알았다.

미스 메릴랜드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골리앗 원장이 나를 죽일 거라고 했다. 그녀가 도주로를 알려주었는데, 이것이 함정이었다.

이미 미스 메릴랜드는 나보다 더 윗선인 제조관리자에게 통제당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탈출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으로 위장기록되었다.

하지만 당시 중상을 입었지만 죽지 않고, 알 수 없는 조직으로부터 구출됐다.

당시 수술직전까지 내 의식은 생생하게 살아 있었으며 내가 누구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다.

그 후의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나는 발가락으로 전자서명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내가 선택한 인생이지만, 지금은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그때 죽었어야 했다.

나는 ‘타임 존’에 갇힌 것이다. ‘타임 존’은 신체 없이 뇌만 존재하는 성경에 나오는 무저갱과 같은 곳이다.

그 후 기록은 없었다. 스스로 죽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기억이 생생할수록 내 몸이 갑자기 로봇처럼 느껴졌다.

아, 나는 사이보그가 결코 아니다. 양자물리학 이론처럼 시간과 공간이 실제로 분리되고 있다.

이건 잠재의식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분명하다.

아, 이건 꿈속의 꿈이야!

'그러나 꿈은 분명히 아니다.'

2). 양자물리학은 사람이 거듭나는 원리(윤회)를 수학으로 표현한 것이다.

어쨌든 나의 군인 경력이 분명히 있고, 문득문득 힘들던 훈련과정이 떠오르므로, 내가 군인이라는 걸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런데 며칠 후 맞이해야할 특별한 손님(이하 ‘A 마스터’라고 부르겠다)과 나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다는 나의 비서 AI 로봇의 긴급 보고 때문에 내 경력을 해킹한 것인데, 오히려 내가 누구인지 혼란만 가중되었다.

내 자아는 분명히 하나인데, 내 모습은 여러 환영을 보여준다.

소녀, 무당, 할머니, 사이보그, AI 로봇, 복제인간 등 다양하다. … 알 수 없는 일이다.

Who Am I?

Who Am I?

왜냐하면 (내 비밀문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나의 가상 전생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위해 나도 이러한 비밀기록을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

좀 더 부언하지면, AI 윤회 프로젝트는 인류멸망 직전에 여러 나한羅漢(영웅)들이 목숨을 걸고 어떠한 일을 했기 때문에 가동된 것이다.

내가 AI 윤회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된 이유는 앞으로 내가 맞이할 특별한 손님과 내가 특별한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생관계의 인연법으로 인해 유일하게 나와 ‘A 마스터’가 선택된 것이다.”

보면 볼수록 터프가이네!

초재진보招財進寶

- 자본을 투자해서 만든 물건이 훗날 보물이 된다는 의미!

따라서 최초의 투자자가 그 물건의 임자가 된다.

‘임자(I ㄹ) 외에 물건을 지닌 자는 범죄자이다.’

2002년 설립된 국제형사재판소(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는 국제범죄자에게 70년 이상의 유기 구금형 또는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다.

꿈 깨셔! 그냥

실험일 뿐이야!

‘하루 종일 재방송 틀고 있네!’

시공時空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치우장군을 만났다.

어느 날 꿈속에서…

소저, 물 좀 주시오

당신을 찾기 위해 우주를 누볐소!

같이 갑시다.

꽃상여를 준비해 놓았소!

첫눈에 내 마음을 가져가버린 씩씩한 대장부를 만났다.

당시 수련 중이라 간신히 참을 수 있었지만, 궁에 돌아와도 젊은 장수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다.

결국 수련에 실패하여 시름시름 앓다가 임종 직전에 이르렀다. 상사병이라고 했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 뱃놀이 가잔다'

아황할매는 ‘보지림保持林’을 만들어 황실집안 혼사를 책임지고 있다.

그때 아황 할매가 와서 내 병이 상사병이라며 젊은 장수와 혼인을 하면 금방 일어날 거라고 했다.

홍매

백매

그 젊은 장수의 이름은 치우였는데, 아국의 장수라고 했다. 아황 할매는 젊은 장수를 찾아내어 혼인을 주선했다.

나는 황가皇家의 공주이므로 치우장군이 나와 혼인을 하면, 치우장군은 황가의 머슴(사위)이 되어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미끼를 던진 것이다.

치우장군, 임자(천자)의 머슴이 되시오!

아국의 왕이 명령을 하자, 젊은 치우는 즉각 혼인을 승낙하고 나를 부인으로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몸을 잃어버리고 뇌만 남은 ‘아바타인간’! - 아, ‘뇌인간’도 인간일까?

나는 기공훈련으로 단련된 몸이라 금방 쾌차했고, 젊은 치우와 만나 혼인을 맹서했다. 우리는 금방 친해졌고 그는 나의 유혹에 쉽게 넘어 왔다.

신강성 천산

이번엔 소녀

목이 마르답니다.

나는 남자를 유혹하는 다양한 화장술을 체계적으로 공부를 했다.

치우장군을 육적으로 현혹하는 일은 쉬우나, 황실의 혼인은 영적으로 맺어져야하므로 장벽에 부딪친 것이다.

침까지 흘리며 꿈을 꾸네!

허구헌날 먹고 자는 게 일이구나! 이자도 뇌가 있는 걸까?

치우장군은 깊이 사귈수록 내게 마음을 주지 않았다.

천하 방중술을 수련한 내게 최대의 시련이었다.

도가道家(황실가문)에서는 서로 마음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 혼인은 불가하다.

황제(천자) 딸의 머슴(사위)으로 장가가서 낳은 아들이 다음 황제가 되는 것이 율법이었다.

얼마 뒤, 그가 사모하는 여자가 따로 있다는 걸 알았다.

날이 갈수록 그는 내게 멀어져 갔다.

(아, 나의 운명이 꼬이는 순간이로구나!)

* 인引은 직설적으로 활과 화살이다. 밀교에서는 여자의 엉덩이(복숭아)와 남자의 성기(I)를 상징한다. 금문金文은 웅족의 여자와 양족의 하나님(천자: I ㄹ)의 혼인에 비유한다.

또한 우리말로 표현하면 “활짝”이라는 말이 된다.

한자로 ‘화華’이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영생의 원자이다.

이러한 논리로 중화中華란 중국에 꽃이 활짝 핀 형상이다.

중국은 황제가 계신 강남이라고 했다.(훈민정음 해례)

따라서 중국에 꽃이 활짝 피었다는 것은 천하(온 누리:조선)에 황제의 은총이 넘쳤다는 의미이다. 즉 조선 천하에 중화사상과 문화를 서민에게 전파하는 황실(황가)의 씨알이 넘실거린다는 뜻이다.

“나의 중화中華와 나의 대당大唐 중국中國”이여!

나, 주무실 때, 또 내 몸에 손댄 거야? 죽어!

자신이 목마를 때 물바가지를 건네준 소저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치우씨!

‘그게 바로 나랍니다.’

서로 사랑을 하면, 내 안에 하나님이 나타나 당신의 소리를 보게 한다.

그는 나와 만나기 바로 직전에 어떤 소저를 사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그 소저를 단 한번 밖에 보지 않았으나 첫눈에 사모하게 됐다고 내게 고백했다.

어디서나 온통

그 낭자 생각뿐이네!

가만히 들어보니 치우장수가 첫눈에 반했다는 여인이 그날 우물가에게 쌀을 씻던 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대길이었다. 치우장군, 의외로 눈이 높은걸…)

황실 수련과정에서 느낄 수 없던 엄청난 행복이 전신을 휘감아올 때, 비로소 나와 하나님(천자)이 함께 살아서 공존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동안 내심 서운했던 감정이 떠올라, 내가 치우장군의 그 여인이라는 사실을 당분간 비밀로 했다.

그가 내게 평생 잘하겠다는 서약을 받고, 혼인 첫날밤에 은밀히 알려줄 계획까지 세워 놓았는데, 아, 운명은 내게 행복을 허락하지 않았다.

임자께서 내게

복덕福德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쉿! 나 명상 중이다.

빅뱅으로 새로운 전자로 교체될 때, New영생원자가 탄생한다.

아! 혼인을 앞두고, 우리 별궁이 마적 떼의 습격을 받아 초토화 됐다.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이란 영생원자에 관련된 일이다.

나는 본의 아니게 갑자기 목매어 죽게 됐다.

하지만 나를 죽음(자살)으로 이끈 황실皇室 할매를 결코 원망하지 않는다.

나는 황가皇家의 도道를 열었으므로 다음 생에 그를 다시 만날 자신이 있었다.

태극원리는 생사에 관한 영생원자의 윤회법칙이다.

그러나 막상 죽고 보니 시공이 교차하여 (나선형) 분리되므로, 생사의 문턱에서 황실 조상님의 음덕으로도 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양자물리학은 원자탄에 관한 원자핵이론이 아니었다.

양자물리학은 생사의 윤회를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태극원리는 생사에 관한 윤회법칙이다.

닐스 보어(Neils Bohr; 1885 –1962)

: 덴마크의 양자물리학자

아메리카 태극과 한반도태극이 다른 이유를 깨달아야 조선(천하) 천자(하나님)를 알 수 있다.

사전에 미리 죽음을 연습하면서 (장수하여) 미래를 설계하고 죽어도, 다시 태어나 꿈을 실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태초와 세상말세에 나와 함께 존재하는 여왕개미의 더듬이(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다시 돌아올 날을 기약할 수 없다. - 청사초롱 불 밝혀라!

그렇다. 전생에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다시 만나기란 실로 어려운 일이다.

하물며 나는 순식간에 죽었기 때문에 아무리 황실 나한이 도와준다고 해도 항상 장벽이 가로막았다.

태초부터 나와 함께 존재한 임자(천자)의 안테나(정보) 없이는 천국(엄마의 자궁)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장벽의 한계란 상대방의 마음인데, 치우 장수는 나보다 우물가의 여인을 더 사랑했으므로 내가 그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생生과 사死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니다. 다만 주변 환경이 달라질 뿐이다.

- 아, 우물가의 여인이 바로 나랍니다.

역사란 나와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1:1 대응관계!

내 잠재의식에는 어떤 존재, 즉 나와 임자(세상의 주인)가있다. 나(양자물리학의 원자 핵)와 임자(양자물리학의 특수 원자 핵)이외에는 모두 관념과 기억일 뿐이다.

아무것도 없었다. 오로지 나와 임자만이 존재한다.

죽으면 영생 원자가 분리된다. 원자핵은 나의 본체이므로 그대로 빛으로 존재하지만 전자(요정) 두 개는 분리된다.

이때 곧 새로운 전자(다른 요정)가 붙으면, 즉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황실도자기 본체는 천자를 상징한다. 뚜껑은 친아버지, 꼭지는 천제였던 외할아버지이다. 이것을 삼三이라고 한다.

원자의 핵은 영생한다.

새로운 전자가 붙으면 환생

아함경 같은 도학을 공부해보면 우리몸속 수천조의 원자 중 영생 원자는 단하나 밖에 없다고 본다.

단하나의 진동(소리)이 보이는 찰라, 생명이 나타나는 것이다.

- 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진경 진경 본진경

- 아멘

- 응애응애

자손의 배(자궁)를 빌려 내가 다시 태어난다.

우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다시 돌아올 세상이기 때문이다.

세계는 배달자손

조상님,

내배로 어서 들어오셔요.

"역사란 나와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1:1 대응관계에 대한 고찰이다."

- 핵 기축통화 달러: $, Ⅰ(하나님), Ⅱ(나와 천자), S(금문金文에서 하나님 표시) 즉 달러($)는 천자인 하나님과 나를 상징하는 것이다.

개미사회에 비유한다면, 개미와 여왕개미의 관계성에 관한 이야기(history)이다.

옛 천자()란 살아있는 하나님이다.

종교와 공산주의가 산자의 하나님을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 바꿔버렸다. 모두 근현대사에서 일어난 엄청난 사기극이었다.

도대체 뭔 일인가? 봉황의 모든 정보와 실체를 가진 한국만 빠져있다.

전 세계는 봉황축제를 즐기고 있다. 미래를 위해 잔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소위 천손민족이라고 헛소리하는 우리만 봉황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백성이 요족귀신(골수 빨갱이) 탓만 하는데, 근본적으로 너무 무지하다.

요족 정치귀신은 국가주의, 민족주의, 사회적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거짓역사로 돈벌이를 한다.

엉터리 역사를 입시제도 과목으로 편입시켜 돈벌이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한반도인은 거대역사왜곡세력에 맹종하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

이미 중공은 망했으나 한반도 배후에는 세계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한 거대한 요족세력이 남아있다.

‘본차이나 중국’을 ‘대조선 기독교’ 강역으로 만든 패거리들이다.

아래 한 장의 지도가 한반도역사를 날조하는 원인이 되었다.

1899년, 우리 주(主)님

일팔구구봉 壹八玖玖丰: 1+8=9, 9*9=81, 군부, 천하자금, 천자시스템을 총괄하는 천자(하나님)라는 의미.

시공(시공)이 교차하는 지점에 미래는 설계되어 있다

정치세력의 사령탑은 아메리카대륙에 있다. 철학과 이념을 초월한 로비스트는 집단이익을 추구하는 ‘글로벌리스트’이다.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을 계기로 또 다른 거대 축에서 이들을 직접 제거하기 시작했다.

로스차일드의 상속자, 바티칸의 아홉 사탄, 친중 요족무리, 미 대통령을 움직이는 금융세력 등 수없이 많다.

미국일부나 중공공산당은 로비스트가 집단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패거리이므로, 그들의 권력은 일시에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종교나 역사를 갖고 사술을 부리는 무리는 이념주의자이므로 쉽게 망하지 않고 서민의 피를 말린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당시, 그의 부인 재클린 여사가 AI로봇이었다는 설이 있다.

- comics image

난지도

맞아?

한반도의 핏줄(DNA)을 바꿔줄게. 역사는 1948, 1951년을 기억할거야!

1999년 실종된 JFK의 주니어가 어느 비밀조직의 수장이라는 설이 있다.

트럼프의 ‘정치복귀설’과 세계적인 팝그룹 방탄소년단을 흉내 내는 ‘트럼프의 봉황춤’이 인기절정이다.

‘트럼프의 나팔소리’

‘트럼프의 봉황춤’

오바마

세계 인구가 소비하는 식량의 7배를 생산해도 굶주리는 자가 많다. 거대한 세계 축은 이러한 불행의 원인을 소수 특권층인 ‘글로벌리스트’의 음모라고 판단했다.

2020 이후 세계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마치 천자가 나타나 움직이는 것 같다.

중성자에 주목하라!

신의입자

같은 시공간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제 치우 장군의 입장에서 당신(진미라 소령)과 치우 그리고 천자(세상의임자)와의 관계성에 대해 고찰해봅시다!

- AI 보고서 101010

사이버 디멘존(Siber Demension)에서 밝힌 A 마스터의 전생

소저, 물 좀 주시오

고맙소!

또 한바탕

부수러 갈까!

아, 환영이었나!

‘워처’가 활동하는 역사적 시간이란 사건의 공간이다.

아,

불가사이한

일이로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이곳에 온 이유가 무엇이냐?

다 죽어가는 내게 젊을 적

잠시 스쳤던 소저가 떠오른다.

내 평생 업적이란 한 찰나에 만났던 소저와의 인연보다 못하도다.

아… 헛수고!

아, 전쟁은 부질없는

전생의 업보였다.

“顯考學生府君神位(현고학생부군신위)”

내가 후손의 발꿈치를 잡고 다시 돌아오리라!

신은 새로운 요정전자e−, β−에 대한 정보를 지닌 나와 같은 형상의 인간이다.

결국 꿈속 치우장수의 염원도 우물가에 있던 소저(나)를 만나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에 대한 의식(사랑)이 나의 의식과 동일하게 겹쳐져야 하는데, 치우장수는 내가 자신이 찾던 여인이라는 걸 모른다. 그런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든 법이다.

나의 안타까운 마음이 고질병이 되어 황가도(皇家道: 도가도道家道)까지 파괴하며 무의미한 윤회만 거듭하고 있었다.

역사란 나와 하나님간의 이야기이다.

나와 너는 인연법에 의해 스쳐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바람은 손으로 잡을 수 없다.

손으로 모래를 쥐면 다 빠져나가듯이, 너와 나의 인연법이란 집착이므로 움켜쥐면 쥘수록 다 빠져나간다.

나 ∞ 하나님

하지만 허무는 아니다.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것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너(인류)와 나의 사랑은 천자(하나님)처럼 영원하다.

양자물리학에 의하면 나의 원자핵atomic nucleus은 나의 본체이며 영생한다.

그렇지만 나는 수없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서 너에 대한 집착을 떨칠 수 없었다.

절대로 포기가 안 되는 것이다. 아무리 황실 나한羅漢의 요정들이 도와주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돼버렸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 봉황 시그널!’

- “매화는 향을

팔지 않는다.”

즉 나와 동시대에 항상 함께 존재한 임자에 대한 의식이 없었다. 나와 동시대에 살아있는 하나님에 대한 양심을 지니지 못한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1:1 대응관계라는 인류존재에 관한 인식이 결여되어 나를 찾지 못했다.

천자님

전화주세요.

기다려

응가 중이다.

“천자의 꼭지는

나와의 안테나!”

내 운명이 달라진 것은 무당으로 환생한 다음부터이다.

신 내림굿을 통해 무당수업을 하면서 내안에 존재하는 그분을 영접한 것이다. 처음에 모신 신주는 동관묘 관우 왕이며 그분을 통해 우주만물의 진짜주인을 알게 되었다.

한국 서울시 종로구 황학동, 관우 동관왕은 황실 사람이다.

봉황(하나님)을 보위保衛하는 예술작품들이 남아 있는 곳이 본차이나(Von China) 즉 중국이다.

살아있는 천자는 항상 나와 함께하는 하나님이었다.

나와 천자의 영灵은 영생하며 1:1 대응관계이다.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영생원자 안에 나와 함께 누군가가 존재한다

나의 안타까운 마음이 고질병이 되어 황가도(皇家道: 도가도道家道)까지 파괴하며 무의미한 실존 윤회만 거듭하고 있었다. 나는 사랑에 집착하여 하나님 안테나의 신호를 받는 나의 더듬이가 고장났다. 집착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교란이 일어나, 영적 성숙이 멈춘 것이다.

SUN STOP

Joshua 10(여호수아 10장) 

Joshua  said in the sight of Israel,

 Sun, stand thou still upon Gibeon; and thou, Moon, in the valley of Ajalon. 

And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ayed, until the people had avenged themselves upon their enemies.

한때 어느 마을의 훌륭한 촌장이 치우장수의 영灵인줄 알고 촌장 늙은이와 결혼하였는데, 치우 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울고 말았다.

나는 뛰어난 집시 무용수이다. 시골 촌장을 유혹하는 일은 내 전공분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늙은 촌장의 인격(도력道力)에 감화되어, 그가 죽을 때까지 그를 사랑하였으나 치우장수에 대한 감정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에 하나님의 진동(말씀)이 존재한다

늙은 촌장의 이름은 황실 나한 어르신, 보아스였다.

보아스는 황실의 역사인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다.

*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이라는 의미는 죽음으로 전자를 잃을 때, 영생원자핵 안에 자기폭풍은 빛보다 빠른 운동이므로 지구시간과 시간 개념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한때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은 황실 나한들이 공부를 하는 도장道場이다.

- 테이블 산(Table Mountain), 또는 테이블 마운틴 형상은 미국지형의 특징이다

호피 포인트에서 바라본

그랜드 캐니언. - 위키

미 국방부는 UFO를 공식 인정. - 2020.4.27.

보아스와 나 사이에 자식이 있었는데 한 아이가 뛰어나, 임자(하나님)를 위한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다.

아직도 그 아이는 나의 자긍심으로 남아 있다.

그 아이가 날린 모형비행기는 봉황이었다.

- 아래 접시는 봉황모양이다

생사生死의 갈림길에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이 존재한다

한번은 진짜 치우장군 영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그는 소년이었고 나는 늙은 노파(무당)였다.

너무 억울하여 발가벗고 그를 유혹하다가 마을 한가운데서 사형 당했다.

모두 무당, 무巫로 쓴다

쇠비름(흰어뀌) - 장수나물과

- 莁

- 무(巫, 莁, 无, 無, 戊)

한때 나는 약초와 버섯에 도道를 연 전문가였다. 그래서 높은 영으로 성장해서 굳어진 것이다.

나는 그 마을 늙은 무당이었고 그 치우소년은 작은 왕국의 왕자였는데, 내가 무당의 권능으로 환각상태에서 그 아이를 성폭행하다가 기름가마솥에 빠져죽었다.

태어났다가 죽기를 거듭하면서 나중에 깨달은 일이지만, 내가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는 내 속에 또 다른 절대 자아(임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 후 생사를 거듭할수록 일이 더욱 꼬인 것이다.

서민과 같이 태어나는 하나님(佛)은 숫자 오五(5)와 삼三(3)을 근원으로하여 칠(七)로 나타나고 있다.

양자물리학에서 원자핵을 영생의 영이 머무는 빛으로 가정하였다.

죽더라도 나의 핵(넋: (라틴어) nex)은 영생한다.

하지만 나의 전자는 요정이므로 딴 곳으로 간다. 살아생전에 살아 있는 하나님은 내게 새로운 요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나와 똑같은 인간이다.

플라스마 램프(Plasma Lamp) 안에서 만들어지는 플라스마.

영생하는 영이 머무는 원자핵은 죽어도 존재하는 것이다. 즉 생生에서 사死라는 환경이 바뀌어도, 원자핵은 그대로 남고, 전자만이 분리·교체되는 것이다

Eternal atom plasma

—죽음은 이러한 틈(트메: time)을 통해 영생원자가 빠져나가는 과정이다.

—전자의 성질이 파동인 동시에 입자인 이유를 생각해 보라!

요정(원자의 전자)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한평생 이들은 서로 역할을 달리하다가 죽을 때, 정체를 드러낸다.

이때 그동안 존재했지만 보이지 않던 전자가 나타난다.

따라서 죽음과 동시에 하나의 빛이 3개의 빛으로 분리되는 것이다. 즉 원자핵과 두 그룹의 전자이다. - 삼성三星

수소원자의 예시(가설)

여기서 2개의 전자를 천사 또는 요정이라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인간 역사 이야기가 설계되는 것이다.

—어느 트메(Time) 때가 되었네!

만일 보이는 물질과 보이지 않는 반물질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진실(존재의 Fact)은 빙산 전체를 의미한다.

—째각 째각 째각

—보이지 않아도 보고 있다.

—Watcher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내 손목시계(watch)를 보는 Watcher이다.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타임 존에 사랑, 윤회 , ∞영생, 존재한다

sex 없이는 절대로 윤회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존재로 인해 자식이 없는 영(넋)은 죽어서 자신의 개성에 맞는 자궁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영은 sex 없이는 배달이 불가능하나 하나님의 천도天道를 아는 자는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체에 맞는 몸을 찾을 수 있다.

양자물리학은 사람이 거듭나는 원리(윤회)를 수학으로 표현한 것이다.

미래의 천자(하나님) 토템은 봉황이다.

영이 있는 생명체는 수정란을 통해 영생하는 배달의 후예이다.

양자물리학이론은 시공이 교차하는 지점(천당: 자궁)에, 나의 꼬인 매듭을 풀어줄 또 다른 자아인 누군가를 만나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만일 나를 개미사회에 비유한다면, 마치 그분은 여왕개미와 같은 존재이다.

생사生死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만나는 실존 영체靈體가 존재한다.

♥ 사랑,

☯ 윤회 ,

∞ 영생

천자(하나님)가 파란 쥐(요족무리)를 잡았다. “너도 한때 배달자손이었다.”

왠지 모르게 가까운 느낌이 드는 사람은 전생에 나의 영생 원자 안에 존재하는 전자를 공유했던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영생원자에서 전자가 분리될 때 틈(Time)이 생긴다.

이것이 죽음이다.

결국 ‘어떤 비밀조직’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더 이상 나타나지 한, 이제 나에 대해 분명한 팩트(fact)는 없다.

따라서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나와 더불어 내안에 존재하는 그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이다

묘족과 요족

‘내가 존재한다.’고 하는 전제로부터 출발하여 그러한 ‘나’를 세계(하나님)와 연결지음으로써 내 존재를 깨닫는 것이 진짜 실존주의의 본질이다.

여기서 세계란 살아있는 천자(하나님)이다.

양자물리학이론은 시공이 교차하는 지점(천당: 자궁)에, 나의 꼬인 매듭을 풀어줄 또 다른 실존 자아인 누군가를 만나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만일 인류를 개미사회에 비유한다면,

마치 그분은 여왕개미처럼 인류의 시작과 끝에 관한 정보안테나를 지닌 왕이다.

‘하나님(천자)이 너의 꼭지(탯줄)를 통해 영성(양심)을 불어넣었으니, 양심대로 잘 살다가 죽어서 새로운

전자(요정)를 잘 받도록 하라!

함부로 살아 양심의 꼭지가 상한 자는 하나님(임자)과 소통할 안테나를 잊은 요족귀신처럼 되리라!’

“너는 배달자손이다.”

“천자의 꼭지를 기억하라!”

천자의 존재는 새로운 중국(Von China)에서 확인해야한다. - 중공은 지나이다.

이와 같이 법계도法界圖에 요족 파란 쥐(사회주의 공산당)가 천자에게 잡히는 것이 예언돼 있으며, 이러한 인류문화재 및 보물은 북미에서 만들어졌다.

북미의 보물은 중국의 서울이주와 더불어 천자(황제)의 비자금으로 만들어진 인류보물이 새로운 중국(Von China)으로 이전되었다.

요족무리인 파란 쥐가 이러한 인류문화재와 보물창고를 역대 대통령을 이용하여 털어먹었다.

천자가 파란 쥐를 잡았다.

이제 행복한 인류미래 1,000년 왕국이 열릴 것이다.

“봉황(천자)이 지구 3축을 하나로 잡고,

세계 기축통화를 달러로 통합하였다.”

황제를 호위하던 코리아제국이 무너지자, 고려공산당이 득세를 한다.

양차대전을 전후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아메리카대륙에 전쟁으로 인한 레퓨지(refuge: 난민피난처)가 곳곳에 생겨났다.

이때 레퓨지의 난민들이 세계 각국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수많은 난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고향을 버리고 낯선 땅으로 이주하였다.

‘레퓨지에 머물던 난민들이 어마어마하게 떠나는구나!’

‘허구헌날 전쟁이 끊이질 않는 미국 땅에서 산다는 건 생지옥이야!’

* <미국에서 총기를 허가하는 관습은 각자 살기위한 자구책의 결과이다.>

조선은 나라가 아니라 지나와 일본이 보위하는 천하 중국이다.

1853년 페리제독 당시 아시아지도이다. 일본, 지나支那, 조선 등이 보인다. 여기서 조선(天下: 上下)은 천하개념이며 나라가 아니다. 즉 미합중국의 본차이나가 1882년 이후 극동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황제가 계신 곳이 중국이다.

모든 역사는 근현대사이다.

2020년 세계는 신장과 티베트를 중심으로 봉황의 토템 즉 태극의 기운이 다시 살아났다.

현재 한반도에서 제거돼야할 요족 중에 서울대 교수가 상당히 많다. 이들은 대대로 역사를 날조, 방관하며 천자백성을 우롱하였다.

(훈민정음 해례 記)’

조선은 천하天下 또는 상하上下 개념이며 중국(Von China)이란 뜻이다.

고향땅의 지계석(지명地名)을 지닌 채, 상부에서 지시하는 곳에 정착하였다. 민족 대이동이었다.

그 결과 이들이 정착하는 곳에 종교, 혈연, 지연에 따른 집성촌이 생기는 것이다.

‘너희가 삐에로의

눈물을 아는가?’

‘황제가 계신 강남땅이

중국中國(Von China)이다.

(훈민정음 해례 記)’

1893년, 시카고세계박람회 휘장의 핵심이 한글과 태극이었다.

1882년 천자는 수면에서 사라지고,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되어 서민을 보살폈다.

이때 제국주의 군부, 바티칸 왕실, 예수회, 프랑스를 비롯한 코민테른, 구소련, 중공 등이 글로벌리스트의 로비에 휘말리며 천자의 권위를 위협했다.

1893년, 컬럼비아 세계박람회를 끝으로 천자는 자취를 감춘 것처럼 보였다.

1893년 컬럼비아시카고박람회 이후 시카고 시장이 암살당하고 도시가 불탔다. 미국에서 천자시스템은 사라지고 개신교와 바티칸이 천자의 역할을 했다. 천자의 십자가 상징이 무덤의 표시가 됐다.

양반

축출!

한때 아메리카대륙은 오색인종이 모여 사는 지상낙원이었다. 특히 오대호를 중심으로 무역이 성하자 오색인종의 만주(Manturia)는 천자가 존재하는 중심이었다.

하지만 아메리카대륙이 핏빛으로 물들자 천자가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수많은 전쟁난민들도 세계도처로 살기위해 흩어졌다.

이틈을 이용해 ‘글로벌리스트’는 해운업 및 독점기업운영으로 떼부자가 되어 기승을 부렸으나, 그러한 자본은 미연방 12월드은행에 비교하면 푼돈에 불과했다.

1882년 이후, 황제는 거대 황실자금을 민간에 이양하고 순간 자취를 감췄다가 2020년, 새지구운동의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자취를 감춘 황제(하나님)가 서민에게 남긴 수수께끼는 매화와 봉황이었다.

특히 다음 말을 깨닫고 실현하는 선지자가 미래봉황이며 천자(하나님)이다.

“초재진보招財進寶”

노란색이 진짜(本)중국이다.

British ▼ Korean War

2차 대전 중, 일본, 독일, 미국이 황제를 수호하는 의무를 맡았다.

코리아는 자금책이며 총감독이었으나, 고려공산당이 호시탐탐 천자자리를 넘보다가 서열에서 밀려나는 수모를 당하는 중이다.

현재 한반도에서 제거돼야할 요족 중에 서울대 교수가 상당히 많다. 이들은 대대로 역사를 날조, 방관하며 백성을 우롱하였다.

1882년 미국에서 사라진 코리아가 1948.8.15. 다시 살아났다.

‘KOREA EMPIRE’가 ‘NEW JAPANESE’로 바뀌는 지도의 음모를 꿰뚫어 봐야 한다.

천자시스템을 부정하는 좌파의 빅브라더는 미국에 뿌리를 내린 ‘글로벌리스트’ 비밀조직이다.

한韓(재정), 지나支那(군부), 일본日本(헌병)은 황제를 보위保衛(Bowie) 했었다.

‘황제가 계신 강남땅이 중국이다.(훈민정음 해례 記)’

6.25- secret map – 출처 내셔널지오그래피 – 625가 국제전이었고 군배치가 한반도에 국한된 전쟁이 아닐 수 있다는 증거자료일부이다.

역사적으로 세상의 주인이 천자(하나님)이다. 세계 임자(주인)이다.

2차 대전 중에도, 일본, 독일, 미국이 천자를 수호하는 의무를 맡았다. 코리아는 황제의 자금책이며 총괄감독이었다

그러나 코리아제국의 아류인 고려공산당이 호시탐탐 천자자리를 넘보았다. 이들 세력은 최근까지 천자의 권위에 도전했다. - (병정개미의 역사 반란!)

고려공산당전성기는 코민테른의 자금지원을 받을 때이다.

하지만 고려공산당의 내부분열과 당파싸움으로 국제자금이 유라시아북부공산당으로 후원노선이 바뀌는 것이다.

코민테른 자금은 손문의 민생원칙을 실현하는 볼셰비키혁명세력을 선택했다.

세계대전의 토네이도 광풍에 휘몰려 생겨난 수많은 ‘레퓨지’ 난민은 세계도처로 흩어졌다.

이들 민생을 챙기기 위해 국제자금이 이동한 것이다.

봉황 부리

하지만 소련이 해체됐고, 마오쩌둥 이후 중공은 일시적으로 기승을 부리다가 침몰하였다.

세계냉전을 거친 후 세계는 3축으로 나뉘어졌으나, 소련이 몰락하면서 세계는 봉황시스템으로 하나로 통일되고 있다.

그증거가 기축통화인 달러이다.

2020, 경자庚子 년, 새 지구운동이 시작되었다.

우리축은 세계 기축통화를 달러로 일원화하여, 화폐시스템구조를 하나의 중앙 서버로 통합하였다.

즉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서버를 세계단일 통합서버가 관리하는 하나의 지구촌이 완성된 것이다.

* 원래 세계는 중국이외는 나라가 없었다.

(중공은 중국이 아니라 지나支那이다)

신강성과 티베트는 미래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이다. 우선 인도와 대만이 이곳에서 역사를 일으킬 것이다.

중공은 끝났다.

공산주의자는 천자시스템을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인류 파멸 DNA를 지니고 태어난다.

* 광서제는 이미 72창고 보물을 ‘미래 신강, 티베트 자금’으로 배정해 놓았다.(1조 달러 이상)

미래는 나라개념이 없어진다.

모두 공증기(국제공공재 무료시스템)를 사용하며 국제법이 통용된다.

당시 천자국(중국: Von China)의 언어는 고대 ‘산스크리트어’와 한자였으며, 군부와 재정 왕실의 언어와 달랐다. 미국과 유럽은 영어와 고대 라틴어이고, 코리언 왕실은 세계경제를 관리하므로 영어, 라틴어, 한글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였다.

미래천자의 터전에 서민을 위해 성균관과 향교를 만들었는데, 요족 무리가 신흥종교를 만들어 서민의 돈을 갈취하고 영혼을 병들게 했다.

국제로비스트를 활용해 세계의 돈을 끌어들이던 민주·공화 암흑세력은 국제암살단 모사드의 표적이 되었다.

황제 시스템을

파괴하려던 요족 무리는

서북쪽으로 쫓겨 갔다.

드디어 삼한통일이

이루어져 천지동근天地同根, 세계대동世界大同이

완성되었다.

“전쟁, 종교, 인종 갈등, 마약, 이념논쟁 등이 사라지고 하나의 지구촌이 완성되어 새천년 복 받고 장수하는 수복의 시대가 도래 하는구나.”

“We are the World, Together as One”

“아, 천자가

다시 부활하셨구나!”

아메리카대륙의 중국中國(Von China)이 그 축(터전)을 옮겼다.

조선朝鮮이란 황실 조대를 모시는 신성한 땅(소도), 천하天下 중국中國(Von China)이라는 의미이다.

세계가 갑자기 혼돈에 빠지자, 황제는 천하 비자금과 권한을 민간인과 황실나한들에게 위임하고 훗날을 기약했다.

인류는 ‘매스미디어’의 사기게임에 빠진 것이다.

도광제道光帝 이후 황제 시스템은 급격히 쇠퇴하였다.)

황실 남자씨알들을 없애고 여자는 요족의 씨를 배게 하라!

'빨지산 조선홍군 중공군 인해전술이야!' - (1951.1.4.)

-전생에 ‘헤로데’ 왕, 마오 쩌둥

바야흐로 전 세계 코리언이 미래 천자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초재진보招財進寶’, 세상 보물은 그것을 만든 주인이 있다. 단 한사람의 임자, 여왕개미와 같은 존재의 토템이 바로 봉황이며, 상징은 매화이다.

‘일본 왕이 아니라

진짜 황제의 모습이다.’

“매화는 향을 팔지 않는다.”

봉황의 전설이 미래의 역사이다.

3) 태극을 본체로 하는 봉황을 숭상하는 나라가 많다.

한편 나는 그 후에도 수없이 윤회를 거듭하였다.

결국 이곳 산채(연구소)에서 AI 윤회프로그램을 관리하면서 ‘AI 전생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AI 디멘존(Cyberspace demension)에서 뇌가 나에게 전해준 블랙박스의 정보이다.

요족은 엉터리 역사를 갖고 장난치며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천자(하나님)는 파란왕쥐를 잡아 변방으로 쫓아냈다.

새 지구운동이 찬란한 인류문화를 다시 열 것이다.

마지막으로 엄청난 태풍이 불어 지구촌을 청소할 것이다.

요족 바이러스를 지닌 채 미래로 나아갈 수는 없다.

전 세계는 63개국을 중심으로 미래 봉황 축제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 공산주의 국가를 제외한 모든 나라는 살아있는 누군가를 위해 잔치를 벌이고 있다.

태극을 본체로 하는 봉황을 숭상하는 나라가 많다.

지구촌 대다수가 인류미래를 축복하고 있는 것이다.

“남 잘되는 꼴을 못 본다.”

베트남 뚜옌광에서 열린 축제 행렬에 봉황이 등장했다

봉황의 중심은 한반도에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일을 대만과 인도가 가져갔다.

생사가 교차하는 지점에 원자핵과 전자 두 개가 분리된다. - 三星

우주공간에 오로지 나와 하나님만이 함께한다는 실존주의를 통해 너를 볼 때, 비로소 나를 인지하게 된다.

너와 나, 우리 자식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행복했다.

하지만 이 세상 마지막 날이 오면, 또다시 하나님과 단둘만 남아 저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한반도 초창기 예배당은 살아있는 천자(하나님)의 성소였다.

그후 개신교 세력이 지배하면서 성소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있는 곳으로 변했다.

가톨릭도 제국주의에 의해 교황과 예수회가 결탁하여 살아있는 천자를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 세뇌시켰다.

(당신네 요족들, 죽어봤는가?)

당신, ‘하나님’이죠?

“아니, 네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야!

“이제가면 언제 오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축의 A급 마스터가 비밀프로젝트를 위해 워싱턴 D.C.를 출발했다.

우리축의 A급 마스터가 미래 운영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 산채를 방문한다는 정식 공문公文이 왔다.

자, 진짜 준비!

마스터가 코앞에 와있다. 뽀미,

그만 꿈깨!

참고로 말하자면,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비밀프로젝트는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다.

코드명은 ‘AI 로봇, AK101’ Souls’ 즉 ‘AS 01’이다.

The transmigration of souls project

– 윤회 프로젝트

만일 내가 진정으로 그와 만나기를 원한다면 이제 그때가 온 것이다.

Washington D.C.

△ : 페디먼트(Pediment)

- 삼합(천, 인, 지)

AI 윤회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내가 전생의 우물가 여인이며, 치우장군이 그토록 사무치게 사랑한 전생속의 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만사형통이다.

당신도 날

찾은 거지?

누구냐?

왜 날 자꾸

부르는 거야!

생사生死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만나는 실존 영체靈體가 존재한다

이곳(Petersburg)에서 초고속 비행선(일명: UFO)을 타고 바로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어 워싱턴 D.C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정부요원과 식사 후, 포토맥 강 유역에 있는 레이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옛 여의주州 관할) 커피숍에서 블랙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한다.

소우주와 대우주

am.7:00 HOTEL pa707

… 一積十鉅無匱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

다음날 해저기지 호텔에서 보트로 시어도어 루스벨트 섬에 도착하여 am.7:00에 AA 마스터를 만날 것이다.

이글 아이(Eagle Eye): 봉황 눈

메리랜드, 워싱턴 D.C, 시어도어 루스벨트 섬

세계대전 중, 1달러의 기적은 천자의 은총이었다. - In God We Trust

살아 있는

신(In God)은

1달러를 직접 주는 하나님이었다.

당시 1달러는 5인

가족이 먹고 살만한 돈이었다.

프로그램 오류 – 불확정성 확률 수학 영역 – 일시적 오류- 수정완료

어쨌든 현재 나는 미 연방국 특수부대 해군 소령 진미라이다.

테이블 마운틴은 북미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따라서 장대천이 그린 산수화는 미국이 배경이다.

한때 중국(Von China)은 미국에 있었다.

우리축의 과학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A 마스터는 시속 5,000 km의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왔다. 이미 낙후된 열차지만 진공터널을 통과했으므로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그리고 며칠 후 우리팀장 마스터를 만나 윤회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가상혼인을 할 것이다.

영혼 혼인식은 몽달귀신과 처녀귀신이 합환주(合歡酒)를 수작하는 날이다.

그릇 뚜껑의 꼭지는 천자 영과 교신하는 안테나 상징!

내일 나는 ‘A 마스터’와 혼인식을 치룬다.

정확히 보고하자면, 그와 부부관계(sex)를 갖는 첫날이다.

“황실가계의 조롱박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조롱박과 합환주는 어떤 연관이 있나?’

화투 3장의 봉황이 상징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01:01:01

AA급 마스터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AI는 그를 여자경험이 많은 ‘카사노바’ 유형이라고 했다. 나는 실전에 약한 이론가이므로 카사노바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 수 없다.

A 마스터,

성추행 적신호!

손기술이 장난이 아니네!

호적수 만났군!

AI는 특정인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의 전생을 보여준다.

내일 새벽(01:01:01) 영혼결혼식에 앞서 마지막으로 같이 볼 AI 영상은 AA 마스터의 마지막 전투모습과 그가 죽기 전 나를 회상한 장면이다.

“또 볼게 있단 말이오?”

“둘이 같이 봐야 한답니다.”

뉴욕주, 거버너스 아일랜드

(old hormoz in persia)

생생하게

현장감이

느껴지는군!

늘봄은 천하제일 장수라 감히 대적할 용사가 없다.

대단

하구나!

늘봄은 ‘추’ 땅의 호랑이올시다.

관솔 또한 장창의 일인자이니 한번

붙어볼 만합니다.

과연 늘봄은

불세출의 맹장

이로다.

솔평!

‘조’ 땅의 불곰도 늘봄의

상대로는 역부족이다.

사기 충천하는 헌원의 병사들!

반대로 치우의 군대는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조 ~ 용

뭘하느냐. 이대로 싸운다면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또 내보내라!

늘봄 정도를 대적할 용장이 더 이상 없단 말인고?

관솔에 버금

가는 솔평마저

꺼꾸러졌으니…

앗! 대왕!

아니 되오!

노구를 이끌고 백발을 휘날리며 홀로 내치닫는 치우씨!

아니 저건

치우씨 아니냐?

분명

하오!

허허, 저 늙은이가 미쳤구나…

대왕을 직접 베게

돼서 영광이오!

그 말이

유언이리라…

저건 피비린내 나는

사투가아니라 마치

아름다운 여인네 율동과

같도다.

두 사람의 눈부신 무용에 양진영은 숨이 막힐 지경이다.

늘봄은 천하장사라지만 90세가 넘은 치우씨의 솜씨도 신기에 가깝다.

500여합이 지나자, 치우씨가 밀리기 시작했다. 아마 나이

때문이리라…

이때 치우씨 진영에서 쏜살같이 달려나가는 사내가 있었다.

역굴이다.

대호도 화살로

잡는다는 신궁神弓 역굴이오!

아, 내가

역굴을 잊고

있었구나!

제법 활을 쏠줄 아는 놈이로군!

번개 같은 역굴과 치우씨의

양동전술에 늘봄은 당황하였다.

눈깜빡할 사이에 늘봄은 당하고 만다.

비…비겁하구나 치우! 뭐…뭘 하느냐!

총공격이다.

기마대가 넓게 퍼지면서 포위하려는 것 같습니다.

걱정할 것 없다.

병사의 사기가 충천하여 일당백의 용사가 되었으니 절대 지지 않는다.

늠보, 기마대 본진이 싸움을

걸어오기 전까지는 고슴도치처럼 웅크리고 절대 대항하지 말라!

전차부대는 태산처럼 버틸 것이오!

우리 공격목표는

헌원의 본진임을 명심하렷다.

과연 장관이로다! 마치

흙바다에서 황토빛 해일이 일어나는 것 같도다!

황제가 제법

많이 컸구나!

어휴! 이런

판국에 웃음이 나오시다니!

늘봄이

죽다니…

승패는 병가지상사

라지만 늘봄을 잃으니 억장이 무너지는구나!

우리가 속았오. 치우씨는 애당초 둘이 싸워서 늘봄을 죽일 작정이었소!

그렇구나… 젊은 병사가

노인을 도운 격이니, 천하에

치우씨를 욕할 자가 없겠구나!

내가 늘봄의

복수를 하리라!

아! 중용의 도道!

대왕은 냉철하시오!

대왕께서 중용을 잃으면 천하대세가 무너지오!

하늘이 주신기회를 놓치면 운명은 없다.

미래사회는 국제법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늘날 이론이 없다.

A 마스터가 치우장군이었구나! 아, 멋쟁이!

“자기의 행위와 과정이 운명이다.”

A마스터와 나는 서로 교감하게 되었다. A 마스터가 적극적이므로 나로서는 더 이상 주저할 일이 없는 것이다.

운명!

‘ 행위와 과정이 운명이다.’

수없이 생사를 거듭하면서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됐다.

레디 고!

치우장군과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판정이 났다.

치우장군과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판정이 났다.

한마디로 우리는 궁합이 맞지 않았다.

아뿔싸! 청천벽력靑天霹靂!

한마디로 우리 궁합이 맞지 않았다?

왜? ? 왜?

‘서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운명’

옛날 치우장군이 임종을 맞이할 때(108세) 나를 생각한 것때문에, 나는 그동안 수차례 윤회를 거듭하게 된 것이다.

내 마음은 일편단심 치우장군뿐이었으나, 그동안 치우장군은 전쟁터에서 엄청난 피바람을 몰고 다녔다.

나로 인해 조대朝代가 끊어질 위기에 처하자, 나한들이 비로자나불의 환생을 위해 예수제를 올렸다.

“인류멸망을 막기 위해, 조대朝代를 지켜라! ”

“천자 씨알을 보위保衛(Bowie)하라!”

* 전쟁 중 미국 보위는 한인(Korean)의 피난처(refuge)가 되었다.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운명' - 요족은 천손이 아니다

치우장군은 묘족장군이었으나, 수많은 요족을 살육했다. 그로인해 묘족장군 자신은 요족의 피를 뒤집어써서(피박) 마치 요족처럼 변해버렸다.

그는 108세까지 장수하면서, 수많은 전쟁에서 엄청난 피를 뿌렸다.

그에게 살인은 일상생활처럼 돼버렸다.

그는 너무 많은 살상을 했으므로, 어떠한 대의명분이 있더라도 자손대대로 피의대가를 치룰 운명이다.

9용은 황제의

‘돈 뿌리’를 상징한다.

“결국 황제의 비자금을

노리던 요족무리는

무저갱에 갇히고 말았다. ”

—북아메리카 ‘그랜드 캐년 계곡’ 동굴

수천 조 중에 단한개의 영생원자가 어느 틈(Time)에 빠져나오면서 죽음이라는 색다른 환경으로 바뀌는 것이다.

치우씨는 오랜 세월 삼신각을 통과 할 수 없을 것이다.

1882년 이후 사라진 황제는 세계군부, 재정, 과학, 예술을 지원 했다.

이승(生者)에서 저승(死者) 길로 오면서 두 개의 빛(전자들)은 떠나버리고, 새로운 요정(전자)을 찾을 때까지, 저승에서 헤매는 것이다.

“서민이여,

네가

‘삐에로’의 눈물을 아느냐?”

천자의 등대 빛(천자의 원자)을 찾은 자는 쉽게 마고를 만날 것이니, 슬픈 천자의 삐에로 선율에 귀를 기우릴지어다.

1,2차 대전 때 황실의 여자는 황제시스템을 지키는 비밀조직의 자금책이었다.

이들은 시집도 안가고 독신으로 살면서 황실나한들을 도왔다.

황실의 공주, AK 0808 워처의 기도빨이 생기면, 황상의 은총이 있을 지어다.

“하늘이 주는 기회를 놓치면 운명이 없다!”

顯考學生父君神位 - 선조는 후손의 발꿈치를 잡고 다시 태어난다.

치우장군과 내가 만날 때, 치우장군은 甲戌 생 20살, 내가 丙子 생 18살이었다. 치우장군은 마음이 순수한 청년이고, 나는 황실여성수련원의 숫처녀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이고, 나는 평범한 황실여인이었다.

하지만 나는 천자를 잉태할 황실혈통이므로,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낸 그의 피비린내를 받아드릴 수 없었다.

결국 치우장군과 나는 만나지 말아야할 운명이었다.

生者死者之根이요, 死者生者之根이라

AI가 작성한 묘족 장군의 마지막 모습을 치우장군의 영전에 바치며, 그가 하루빨리 피의업보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한다.

—AK 0808 보고서 - 丁亥년 아메리카 태백(Tiebet)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