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태초에 울려 퍼지는 소리
저자 박인수
‘영생원자 소우주’는 하나님과 나의 역사가 존재하는 곳이다.
약력
● 미술 교육학 석사
● 상고사학회 상임이사
저서
● 가림토
● 역사에 반역
● 고대의신비
●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 반고흐 스펙트럼
● 아메리카 대조선
.... 외 다수
지은이 | 박인수 |
펴낸곳 | 도서출판 라무 |
펴낸이 | 홍곡 |
주소 |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29길 8-7(갈현동) |
대표전화 | 02- 388-5409, 010-7683-5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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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번호 | 306-19-45697 |
ISBN | 979-11-970758-2-7 05000 |
웹사이트 | www.koreagoindol.co.kr |
초판 1쇄 발행 2021년 7월 30일
이 책의 내용은 출처를 밝히고 인용할 수 있습니다.
값: 12,000원
응애
‘중성자’
‘블랙홀’
빅뱅
미자 자기폭풍
양성자
중성자 소우주
응애
응애
응애
“응애”는 내안의 하나님(천자:황제)과 1:1 대응관계이다.
“응애”는 내가 탄생하는 울음소리이다.
내가 태어나면서 비로소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역사는 내안의 하나님과의 1:1 대응관계이다.
하나님(천자:황제)의 존재여부는 나의 영성(Sprit)의 존재유무와 연결된다.
내안의 영성(Sprit)은 단하나의 영생원자로부터 연원하는 하는데, 역사란 중국中囶 즉 나의 영성(Sprit)의 실체를 아는 일이다.
중국中國은 황제가 계신 강남이라고 했다.
(훈민정음 해례 記)
양자물리학에 비유하면, 원자핵의 ‘중성자 소우주(블랙홀)’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소우주는 대우주로 연결된다. (미시우주 ⇆ 거시우주)
따라서 현재 거대한 비밀축의 예술행위인 양자물리학과 현대미술은 나와 인류역사, 그리고 하나님(천자:황제)과의 관계성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열쇄이다.
인류의 2번째 중국은 미국이다.
인류의 3번째 중국은 극동이다.
코민테른의 숙주는 고려공산당이며, 내안의 하나님을 부정한다.
하나님(천자:황제)의 ‘엑스칼리버’는 문화예술이다.
하나님(천자:황제)의 주관심사는 서민의 행복인데, 하부관리와 세도가들이 결탁하여 황제에게 반역을 했다.
이 책 2장에 등장하는 쌤, 마오, 스탈 등 패거리들은 살아있는 황제의 상징(十)을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엉터리 종교와 공산주의를 세상에 퍼뜨렸다. 황제가 잠적하여 미래인류행복을 위해 과학과 예술의 시대를 준비하는 동안,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비밀조직의 빅브라더는 ‘글로벌리스트’를 사칭하며 서민의 행복을 강탈했다.
마침내 이들은 매스미디어와 스포츠, 매춘, 마약, 게임 등을 개발하여 하나님(천자:황제)과 소통하는 인류의 영생원자(인간의 마음, 하나님의 영 또는 양심)를 마비시켰다.
하지만 서민의 미래를 걱정한 실존의 하나님(천자:황제)은 2020년, 드디어 ‘엑스칼리버’를 빼들었다.
인류의 첫번째 중국은 신장이고, 이제 천하의 중심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마치 원자핵에서 미자폭풍이 끝나고 “빅뱅”으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듯이, ‘중성자 소우주’의 비밀이 풀리며 영생원자의 최초의 진동이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전략의 중심은 북극권이었다. 원래 시베리아 철도의 근원은 북미 대륙간철도 위에 있는 캐나다 대륙간철도이다.
인류의 1번째 중국은 중앙아시아 신장이다.
미래의 토템은 봉황이며 인류는 여왕개미의 의미를 알게 된다.
하나님은 영생원자 안에 나와 함께 존재했다.
최근 세계사를 날조하고, 살아있는 하나님(十)을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 만들었던 ‘글로벌리스트’가 지구촌 곳곳에서 무너져 내렸다.
마침내 그들의 금융조직이 완전히 망하자 인류는 새로운 미래동력으로 새로운 과학과 문화가 등장했다.
특히 만화 속 뽀미박사의 영생원자이론이 현실로 밝혀지자, 종교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인간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하게 되었다.
AI에 의한 양자컴퓨터의 창조적인 능력과 양자물리학의 발전은 내안에 하나님이 실존하는 영생원자라는 가능성을 믿게 하였다.
일러스트(만화)가 증명한 '영생원자윤회이론'이 실재할 수 있는 인간생존방법의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물질, 반물질은 양자가설이다
JFK 킬러는 AI- 재클린 케네디?
영생원자가 수정란에 착상한다
자궁
영생원자가 수정란에 착상한다
내 몸에 존재하는 무량계수의 원자운동은 단한개의 영생원자의 진동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우주탄생 빅뱅을 인간배란 시에 영생원자가 우리 몸에 빛보다 빠르게 발생한다는 원리에 비유한다.
즉 죽음으로 전자를 잃은 인간영생원자핵이 새로운 전자를 받아 다시 태어나려면, 우주탄생의 중성자블랙홀의 빅뱅처럼 초고속의 찰라 운동에너지가 존재해야한다.
이와 같이 새로운 생명체의 윤회프로세스를 뽀미라는 복제인간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양자물리학과 생명과학이론은 인류가 양차대전을 겪는 동안에 어떤 거대세력에 의해 꾸준히 연구되었다고 한다.
‘영생원자의 소우주’ (중성자블랙홀) - 미래 황제의 生死 운명이 결정되는 곳!
마치 원자핵에서 미자폭풍이 끝나고 제2차 “빅뱅”으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듯이,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중성자 소우주’의 비밀이 풀리며 영생원자의 최초의 진동이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절대영생원자가 존재하는 중성자는 소우주(블랙홀)이다
천자와 구룡은 미래의 초재진보招財進寶를 상징한다. 화폐를 투자하여 미래의 보물을 만들었다.
황제의 어새御璽 - 혀의 인人자!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역사기록은 대부분 근현대사이다. 거대한 세력 축에서 이미 인류미래를 위해 과학과 예술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았다.
다시 말해 양자물리학과 현대미술은 이러한 축의 결과물이며 모두 미래를 위해 예정된 작업이었다.
저자는 인류미래가 봉황시스템으로 일원화되어 있다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하고 있다.
왜 “응애”를 부정하는가?
영생원자의 중성자 소우주개념이 또 하나의 ‘생각 실상의 세계!’
이 책의 1장은 나와 내안에 있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장면이다. 내안에 수많은 존재들이 있는데, 결국 그들은 윤회를 하는 동일존재였고 항상 그 옆에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암시를 하고 있다.
2장은 1장의 주인공이 인간의 몸을 상실한 진미라 소령의 뇌인간 ‘아바타’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2장의 만화 속에 인류역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 독자께서 숨은 그림을 찾아서 지식을 넓히기 바란다.
3장은 양자물리학과 현대미술이 같은 축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즉 양자물리학의 이론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미 제작되어있는 인류문화의 예술품이 미래의 동력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한편 양자물리학의 ‘영생원자’이론은 독자에게 낯선 이미지일 수 있으나, 이러한 영생원자의 중성자 소우주개념이 또 하나의 ‘생각 실상의 세계!’라는 것이다.
여기서 복제인간 뽀미와 뇌인간 아바타, 그리고 캉 소년의 관계를 잘 이해하기 바란다.
특히 여러분이 돌쇠의 정체에 대해 필자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분과 특별대담을 통해 나의 비밀역사보따리를 풀 용의가 있다.
‘내안에 또 다른 자아가 존재한다.’
원자핵은 또 하나의 소우주이다
중성자는 입자파동이며 블랙홀이다.
미래인류의 동력은 문화예술이며 이미 만들어져 있다.
황학동 동관묘 관우왕은 미래의 표상!
세상의 보물은 이미 만들어져 있으며, 그러한 보물의
주인은 따로 있다.
현재 세계기축통화가 달러로 통합돼가고 있으므로
달러의 원주인이 보물의 주인인 셈이다.
참고로 달러는 강희제 때 발행되었다.
이제 세상의 보물이 무엇인지?
왜 문화文化가 미래의 동력이며 인류의 희망인지?
이 책을 통해 깨닫기 바란다.
“지금 인류보물을 가진 자가 국제범죄자이다.”
“모든 예술품은 반드시 주인이 있다.”
현재 과학보다 훨씬 우수한 초과학문명이 이미 존재한다.
비가시광선(자외선, 적외선)처럼 이론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이론을 생사의 갈림길까지 몰고 오자, 뽀미 축 우주사령부는 UFO 공개계획을 일단 보류했다.
아! 현재 수정란배달일지를 변경하여 미래의 일을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개미(서민)가 아니라 황실의 운명이 걸린 문제이므로, 미래의 황제의 영이 머무를 수정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 인류미래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있구나!
개미와 여왕개미는 더듬이(비물질입자파동)로 서로 통한다.
한반도 절(卍)은 하나님의 성소이다. 한반도 성역에 먹물을 뿌린 자는 예수회,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앞세워 살아있는 황제를 부정한 특수 글로벌리스트이다.
앞
1930년 당시 미국초표공사는 중국중앙은행 조폐국이다
뒤
1930년 당시 상해(뉴욕) 중앙은행 세관금태환증서에 중화민국中華民國과 미국초표공사美國鈔票公司라는 문구가 있다. 그렇다. 미국이 황제를 보위하는 중화민국이라는 뜻이다.
중화민국中華民國이란 황제와 서민이 공존하는 국가에 황제의 섭리의 꽃이 활짝 폈다는 뜻이다. 중국은 영생원자핵 내에 소우주인 중성자(블랙홀)를 상징한다.
왜 “응애”를 잊으려 하는가?
2장의 우주전사 만화는 우리가 복제인간보다 저능아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미래인류의 행복을 스스로 찾으라고 경고하고 있다.
(만화가 아니라 과학예술이라고 생각하고 꼭 읽으세요! 돌쇠와 캉(칸)소년의 정체를 파악하기.)
2020년 이후 신앙은 존재하나 종교는 하나로 통합되어 사라졌다. 전 세계는 봉황축제를 열며 새 세상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AI 도덕 시스템은 일부 나라의 대통령, 수상 등 정치지도자들이 국민을 앞세워 개인의 권리와 재산을 침범하는 도적무리라고 판정을 내렸다. 이들 나라의 공무원과 언론은 정치도박사의 시녀이며, 매스미디어와 국가정보부는 이들 정치꾼들이 장악한 수뇌부의 하수인이다.
예를 들어 베네스웰라 등 남미의 사회주의국가는 봉황토템의 원리 즉 개미사회는 여왕개미가 존재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왜곡하여 공산당의 당수를 여왕개미라고 찬양한 것이다. 개미도 여왕개미가 될 수 있다는 환상에 속아 스스로 굶어 죽는 길을 택한 것이다.
“정신차려! 너희가 삐에로(황제)의 눈물을 아는가?”
봉황축의 과학과 예술은 미래인류의 희망이다
오늘도 ‘삐에로’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며 서민을 위로한다.
나는 신과 함께 영원히 윤회(∞)하는 불멸의 존재이다.
인류의 1번째 중국은 신장이었고, 이제 천하의 중심이 다시 신강성, 티베트로 돌아간다.
마치 영생원자의 원자핵에서 미자폭풍이 끝나고 “빅뱅”으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듯이, ‘중성자 소우주’의 비밀이 풀리며 영생원자의 최초의 진동이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영생원자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영원히 윤회(∞)하는 불멸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독자가 이 책을 덮는 순간에 이러한 영생원자의 진리를 전광석화처럼 받기를 원한다.
“정신차려! 알라구, 알라!”
신강성 천산의 봉황의 눈!
살아있는 하나님(天子:황제:GOD:神)의 복고주의는 2달러의 기적을 예고한다.
‘인류는 생존을 넘어서 개성을 중시하는 문화예술시대를 맞이한다. 세계는 1일 생활권이며 영성을 업그레이드한다.
내가 영생원자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영원히 윤회(∞)하는 불멸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독자가 이 책을 덮는 순간에 이러한 영생의 진리를 전광석화처럼 받기를 바란다.
전 세계는 봉황축제를 열며 새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19c – 20c, 우주연합축에 도인들은 산에서 도를 닦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 연구소를 세워 미래를 설계하고 있었다.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과학과 예술이었다.
북아메리카로 추정되는 깊은 산중! 북미의 특징인 테이블 마운틴(table Mt)이 보인다.
목차
머리말 /4
1장 타임룸 /14
1) 타임룸 /14
2) 양자물리학은 사람이 거듭나는 원리(윤회)를 수학으로 표현한 것이다 / 44
3) 태극을 본체로 하는 봉황을 숭상하는 나라가 많다. / 104
2장 Ai Dimension - 우주전사 /148
1) AI 윤회프로젝트 /150
2) 뇌인간 아바타의 정체 /222
3) 영생원자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지구촌으로 돌아온다. - 윤회는 우주질서 /250
3장 매화는 향을 팔지 않는다 /280
1) ‘블랙 박스’의 비밀 /283
2) 양자물리학은 하나님과 나의 존재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299
3)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TIME 존’이 존재한다 /322
1장 개요
세상의 은둔자들이 속세를 떠나 도를 닦는 줄 알았는데, 그들은 인류미래행복을 위해 과학과 예술을 중심으로 새지구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주연합국의 AI정보국에 인간의 뇌를 지닌 아바타 진소령과 복제인간 뽀미박사가 미래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었다.
일명 ‘AI 윤회프로그램’이었다.
2장 개요
‘AI 윤회프로그램’은 인간우주전사들이 ‘배달호’라는 노아의 방주를 타고 전쟁을 하는 일종의 시뮬레이션인데, 이곳에 하나님의 은총이 내려 인간의 영생원자가 없는 복제인간과 뇌인간 아바타가 인간으로 환생하는 것이다.
“응애”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역사란 나와 하나님 간에 1:1 대응관계에 관한 고찰이다.
내가 태어나고(빅뱅) 죽을 때(빅뱅)까지의 시간(특수 공간)이 역사이다. 나머지는 기억이고 흔적(data)이다.
이 책은 뇌인간 아바타와 복제인간이 인간으로 환생하는 ‘법칙의 하나님의 섭리’를 만화형식으로 ‘일러스트’ 했다. 이 책의 main idea(주제)인 단하나의 영생원자 개념은 동양철학과 양자물리학의 만남이다.
그렇다. 생사生死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바뀌는 것이다.
얼마 전 미 국무성에서 Ufo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즉 그동안 자취를 감추었던 세계봉황시스템이 인류문화재를 앞세워 새 지구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이 그러한 미래인류동력에 관한 비밀을 제시하고 있다.
‘걸리버의 여행기’의 소인국(소우주)과 대인국(대주주)을 내 영의 역사에 비유하라!
고계古界는 인간의 영이 하나님과 함께 시공존時空存(타임 존)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은총(중성자 블랙홀 빅뱅)으로 내 영생원자가 최초의 진동을 시작했다. 하나님이 내안에 존재하는 한, 나는 생사윤회를 거듭할 것이다.
나는 좀 더 하나님의 영을 닮으려고 열심히 개미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3장 개요
뽀미박사와 뇌인간 아바타 진미라 소령은 하나님이 내안에 함께 한다는 진실을 양자물리학과 동양철학을 통해 쉽게 설명하였다.
둘(하나님과 나)의 결합을 인정한 칸박사의 정체와 칸의 존재를 아는 돌쇠가 ‘이 시대에 과연 어떤 인간의 전형인가?’
위 질문을 스스로 대답할 수 있다면 나는 내안의 신의 존재를을 깨닫게 된다. 지금 이 시대는 개미가 여왕개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위기에 와있다. 그래서 봉황시스템이 가동된 것이다.
그래도 내안의 하나님의 시계는 쉬지 않고 간다.
“째깍 째깍 째깍…”